오늘 저녁 저희 주차공간을 본인차로 막고 있던 알미니안 20대 여자한테 핸드백으로 얼굴과 손을 가격당했습니다.
저는 차를 빼달라고 했고 알미니안 여자가 거절하며 꺼지라고 욕을 하더군요. 저는 할수없이 토잉차를 부르겠다고 하니 차에서 나오면서 니가 자길 괴롭히고 때리려 했다는둥 거짓말을 하며 경찰에 전화한다고 전화 했습니다. 전혀 그런적 없고 이 여자가 아파트에서 다른 사람 자리에 세우고는 똑같이 때리지도않았는대 그 테넌트 아저씨가 때렸다며 거짓중언으로 경찰을 부를 전적이 있습니다. 똑같은짓을 저한테도 하길래 핸드폰으로 제자리에 세운 차를 찍는데 다짜고짜 와서 핸드백으로 얼굴과 손을 갈겼습니다. 너무 놀라서 가만 있으니 곧 경찰이 오고 피해자인척 했습니다. 저를 때려놓고 본인이 피해자라며 그러는데 제가 맞았다고 하니 경찰이 증거를 보여달라는대 증거가 없습니다. 하필이면 차 블랙 박스도 상시 녹화가 아니고 주차장에 cctv 도 없고 본사람도 없어서 더 미치겠네요. 저는 맞고 어떻게 하지도 못하고 경찰은 갔습니다. 여기서 어떻게 할수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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