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67세된 사람입니다.
2012년 4월경 개나다 국경을 넘어가서 구경을 하고 그날 돌아오는 길에 국경 수비대에 문제가 있었답니다.
10년이 넘어 영주권을 갱신했는데 깜박 새로 발급받은 영주권이 아닌 날짜가 지난 영주권을 소지했다 그곳 수비대 직원에게 구 영주권을 주고 미국으로 왔답니다.
당시 국경수비대 직원은 이 영주권은 시안이 지난 것이니 자신들이 회수한다고 한 종이에 싸인을 했는데=
국셩 수비대에서 저의 영주권을 취소를 시키고 졸지에 불법체류자로 만들어 버렸답니다.
이것이 미국의 국경 수비대에 능력 더욱 한 일반 직원의 능력인 것 갔습니다.
수도없는 편지와 이메일 변호사 등등 했지만 아무런 도움을 받지 못하고
저는 경제적으로 막대한 손해와 정신적으로도 엄청난 고통을 당했답니다.
이런 상황을 도와 주실 수있는 변호사님은 안계시는지요/
너무나도 억울하고 영주권자이기에 당한 엄청난 폭행인 것 갔습니다.
jangnyc@hotmail.com 도와 주실 수 잇는 분 연락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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