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당 회원님들 우얄꼬 !

글쓴이: rainbows7  |  등록일: 05.22.2017 19:59:37  |  조회수: 447
열당 회원님들 우얄꼬 !

열당 회원님들

오늘자 라코 뉴스 보셨는지요?


트럼프 첫 연방예산 메디케이드 대폭 삭감 반영

 아동, 빈곤 노인 포함 저소득층 의료보험 무더기 상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첫번째 연방예산안에서 저소득층 건강보험인

 메디케이드 예산을 10년간 무려 8000억달러나 대폭 삭감하기 시작해

1000만명의 혜택을 박탈할 채비를 하고 있다.

 여기 열당 회원님들

 그리고 트럼프를 지지했던 흙수저 ,무수저 백인들은 해당사항이 없어야 할텐데

 저는 아직 연령도 안됐고 수혜 받을 나이면 한국에 있을듯 !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정권의 인수위원장을 지냈던 크리스 크리스티 뉴저지 주지사가

22일 러시아와의 내통 의혹으로 낙마한 마이클 플린 전 국가안보보좌관을 중용한

 트럼프 대통령의 용인술을 에둘러 비판했다.

트럼프 최측근 크리스티 “코미 FBI 전국장 ‘미치광이’ 아냐?

에고 그나마 남은 트럼프 지지자들끼리는 물고 뜯고 안해야 될텐데 에고고

 이럴땐 한국 문대통령이 멋져 보이네 교황도 만나서

 지지호소하고....

한국 대통령 땜시 이런 자부심을 느낄 줄이야 ?


다음은 라코 뉴스 전문입니다.

트럼프 첫 연방예산 메디케이드 대폭 삭감 반영

아동, 빈곤 노인 포함 저소득층 의료보험 무더기 상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첫번째 연방예산안에서 저소득층 건강보험인 메디케이드 예산을 10년간 무려 8000억달러나 대폭 삭감하기 시작해 1000만명의 혜택을 박탈할 채비를 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선거공약에도 없던 메디케이드 대폭 삭감을 첫예산부터 반영하고 나서 큰 파문을 일으 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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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어린이들과 빈곤 노인들을 포함하는 저소득층의 건강보험을 대거 박탈시키는  첫번째 연방예산안을 확정해 정치적 도박에 나선 것으로 간주되고 있다.

 

첫 순방외교중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2일 첫번째 연방예산의 세부안을 확정해 연방의회의 최종 결정에 맡기게 된다.

 

트럼프의 첫 연방 예산안에선 그러나 저소득층의 의료보험이나 식료품 지원과 같은 사회안전망 예산을 무차별적으로 삭감하고 나서 충격을 가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전체 미국인의 22%인 7000만명 이상이 이용하고 있는 메디케이드 저소득층 의료보험 예산을 10년간 8000억달러이상 대폭 삭감하기 시작할 것임을 제안하고 있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공약에는 없던 것으로 오바마 케어를 폐지하며 공화당 진영이 들고 나온  메디케이드 예산 삭감을 자신의 첫 연방예산안 부터 반영하고 나선 것이다.

 

메디케이드 예산을 10년간  8000억달러이상 대폭 삭감할 경우 현재의 수혜자들 가운데 무려 1000만명 이나 박탈당할 것으로 경고되고 있다.

 

오바마케어를 폐지하고 트럼프 케어로 대체할 경우 10년간 2400만명이 무보험자로 추락할 것으로 우려되고 있는데 그중에 1000만명은 메디케이드 박탈인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메디케이드는 현재 어린이 3500만명과 상당수 빈곤 노인들을 포함해 7160만명이나 이용하고 있다.

 

메디케이드는 연방정부에서 62%를 부담하고 있고 나머지는 각주정부들이 내고 있는데 2016회계연도 한해 5742억 달러를 지출한 바 있다.

 

트럼프 행정부는 한해 800~900억달러씩 10년간 8000억달러 이상 삭감하겠다는 계획을 잡고 있다.

 

다만 오바마 케어 폐지와 맞물려 내년 선거에서 낙선위기에 몰릴 것을 우려하는 공화당 상하원 의원들이 다수 반대하고 나설 가능성이 있어 트럼프 대통령의 메디케이드 예산 대폭 삭감과 오바마케어 폐지가 연방 의회에서 최종 승인받을 수 있을지는 다소 불투명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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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rainbows7  05.23.2017 01:15:00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천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나 더할 수 있느냐
    또 너희가 어찌 의복을 위하여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보라 수고도 아니 하고  길쌈도 아니 하느니라 그러니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 하였느니라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지우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 일까보냐 믿음이 적은 자들아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마태복음 6장:26~32절
    아무것도 걱정하시지 마시길 바랍니다.
    예수님은 거짖을 말하지 않습니다 진리만을 생명만을 주십니다.
    그래서 제가 걱정이 없노라고 자신 있게 주장해왔습니다.
    그저 마음의 근심 걱정을 내려놓으시기만 하면 우리 사는 이곳이 천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