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해보니 한인타운에 하나, 풀러턴에 하나 있고
yelp 리뷰가 플러턴은 5개 5점만점, 엘에이는 15개 4.5점이고
대부분의 리뷰는 컴퓨터판매관련이 아니라 컴퓨터와 셀폰 수리 관련이네요
이 업체의 전문분야가 서비스 / 리페어 라는 걸 알 수 있는 부분이고,
오렌지01의 주장처럼 손님들에게 거짓말하고 하위모델 팔아먹는 업체는
아니라는 반증이네요.
리뷰 조작 물론 가능하겠죠. 지인 5명이 별 5개 주는거 가능하죠
그런데 오렌지01의 주장처럼 하위모델 속여서 팔아먹는 업체라면
지인 5명이 별 5개 주는 동안 다른 손님들이 리뷰 안쓰겠습니까.
난 네가 정말 고맙구나.
이번일은 너때문에 커지고 마무리된듯 하구나.
만일 네가 없었으면 컴퓨터 플러스와 이렇게 일이 커지지 않았을것이라 생각된다.
건강하고 바른사회의 정의를 내가 아는 범위에서 정의해보려한다.
"피해를 입은 사람보다 주변사람들이 더 진심으로 분노한다면 그곳을 정의롭고 건강한 사회라 한다."
고생했다.
컴퓨터 플러스 지켜주려해서.
나역시 상처입은 두 모녀를 지켜주어야 했기 때문에 많은 시간은 소요되었지만 결과에 대하여서 큰 불만은 없구나.
많이 늦였지만 컴퓨터 플러스가 정도를 가려고 했던 마무리는 역시 브렌드 업체구나 라는 이미지 개선의 긍정적인 효과를 나타내리라 본다.
컴퓨터플러스에 할말이 너무 많구나.
하지만 고객에 대한 배려의 마무리는 진심으로 박수를 보내고 싶다.
아무조록
너에대한 감정은 전혀 없으니 내 글에대하여서도 크게 기분 언잖아하지 말거라.
사실 xx쓴것은 언어의 유희란다.
나는 욕하는거 별로 좋아하지 않아.
자 그럼 한주의 중간시점에서 이번주 잘 보내길 바란다.
끝으로 컴퓨터 플러스의 마지막 노력과 배려에 박수를 보내며....
역시,
진상은 본인이 진상인걸 모르는 법.
그리고 교환조건에 '매도하고 몰아붙히고 욕한 다른 유저에 대한 사과'가
있다는 거 잊지마라 진상아.
어물쩡 '욕 아니었거든'하고 넘어가려는 개 수작 하지말고 양X치야
ㅋㅋ 애들하고는 이래서 워링 못한다니까...ㅎ
몇살이세요? 저도 40대입니다만?
니가 이래서 욕처먹는거야.
Beagentle|06/07/2017 07:37 pm의 의견에 따라서
혹시 xx라고 쓴것에 대하여서 기분 언잖은 유저들이 있으시다면 진심으로 심심한 사과드립니다.
그런데 정말 욕처럼 보이지 말장난입니다.
맘에 상처를 받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다시한번 송구하고 미안합니다.
내 의견이 아니라...
업체에서 전혀 해줄 필요 없는 '사용중 대미지난 전자제품 교환'을 해주는
조건으로 걸어놓은 게 [타 유저 / 회원 에게 사과]하라는 거였지.
그것도 않고 날로 먹으려고 했냐? 역시....ㅉㅉ
그리고, 욕이 아니라는 말장난은 집어치우시지요
그쪽이 쓴 내용 일부 발췌해보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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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X처 닫으시고 걍 다른분들 댓글다는거 관전이나 하시면 화풀리면 댓글 안써...1x님아.
자꾸 이렇게 하면 컴퓨터 플러스에 도움될것같지? 요?
그게 조운na 마이너스야.요. 1x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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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욕 아니죠? 조운na 욕 아니죠 암요. 아가X는 아가씨였겠죠 암요.
Beagentle|06/07/2017 07:41 pm님 저는
GW Basic 시절의 XT, AT 보다 5~6년 더 전에 테이프로 인코딩, 디코킹 했던 세대의 Basic을 공부했었던 컴만 35년 붙들고 늘어지고 있는 50대 입니다.
오해가 있었다면 미안합니다.
Beagentle님 40대라니 한마디 더 거들겠습니다.
화남도, 감정도 없으니 즐거운 밤되세요.
Beagentle님이 내생각에는 2~30대 인줄알았습니다.
너무 애취급해서 미안합니다.
그럼 기회가 되면 넷에서 봐요.
2-30대라고 해도 그런식으로 대하시는 거 아닙니다.
저도 처음부터 님에게 반말하지 않았구요.
나이 그 쯤 차셨으면 타인의 다른 의견을 받아들이실 줄 아셔야 하겠죠?
더구나 오픈된 공간에 불특정다수 보라고 글을 쓰실때에는
당연히 타인의 다른 의견을 들을 각오가 있으셔야 할 거 아닙니까.
넷상에서 상대의 나이나 직업, 현실에서의 권위가 다 무슨 소용인가요.
그 사람의 글이 그 사람을 대변하는 겁니다.
너무 수준이하로 응대하시길래 그 수준에 맞춰드렸더니 20-30대로 보셨다고
하시는군요.
앞으로는 넷상에서의 자신 / 넷상에서의 타인은 현실의 나이나 직업의 반영이
아니라, 글과 생각 / 사상이 전부라고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다른사람들은 몰라도 당신은 결코 좋은 사람이 아닙니다.
자녀가 있는 아버지라면 교육차원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야지...ㅉㅉㅉ
소비자들은 잘 모르는 진상의 표본을 보여줬네요 하하하
비니지스 하시는 분들 화이팅 하십쇼. 이런 사람들은 무시 하셔도 됩니다.
아 그래도 컴퓨터플러스 사장님 진짜 대인배 이십니다!!!
존경 하고 싶어지네요!!! 진심입니다.
참나!
나는 펙트를 보고 알고있고
당신은 글들을 보고 알고있어요.
누가 사실에 가까울까요?
당신의 확전을 하고싶은건가요?
남의 글들을 보고 누군가를 판단하고 비판하는것과
직접보고 이야기를 하는것은 다르다고 봅니다.
당신은 바로 직접 관계된사람이 아니기때문에
직접보지 않았기 때문에 당신은 정말 할말이 없는사람입니다.
당신의 자녀가 당신닮을까봐 심히 걱정되네요.
나는 오늘부로 컴퓨터 플러스에대한 포시티브한글 내립니다.
또 당신때문에 그렇습니다.
확신하건데 당신이 컴퓨터 플러스 관계자라는 생각이 지배적이여서요.
정확하게 알지못하는 사실을 왜곡하는것도 사실 도덕적인 문제입니다.
참 걱정됩니다.
당신의 자녀에게도 그렇게 가르치지 않길 바래요.
너나 잘하세요 ㅂ.ㅅ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