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저희 아버지께서 황당한 교통 ticket을 받으셔서 질문드립니다.

글쓴이: borakara  |  등록일: 11.04.2018 15:52:18  |  조회수: 1740
일요일  이른새벽  아버지께서  장사하시는 몰에  들어가려는데    바로 앞에서  콘들이 설치되어있고
멀찌감치  뒤편에  경찰차가  대기하고있었답니다.      허나    바깥선에는    콘이 없었고    바로  right 턴
하면    몰로 진입하기에  들어갔는데        경찰이      다가와서      당신은    콘이 보이질  않는냐
왜 들어 왔는냐면서  ticket을    주려는데    경찰에게  따진것이    잘못인지      아마  당신이    나이가
많아서인지    콘을  모른것 같으니    DMV에 가서  시험을  보아야 한다는    재시험  ticket을
주었답니다.      그것도    5일내로      그렇지 않으면    면허증이  suspension된다면서....
마크로  지정된  DMV가    먼곳도 문제지만    도대체      무슨시험?      혹시  이  경우의  지식이
계시는  분이 계시면    조언 주시면    너무 너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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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싱미백홈  11.04.2018 20:18:00  

    시니어들의 인지능력과 교통 지식 쳌을 위해 티켙을 준 것 같습니다.출입금지 표시를 보지 못하고 진입을 했으니 당연히 벌칙금도 부과 할 수 있는 상황인데, 그나마 다행 입니다.(벌금+교통학교=.국+화상) 티켙 가지고 지정된 DMV에 가서 티켙 제출 하고 면허 필기(혹시 모르니 시험문제공부 하시도록.) 내지는 시력 검사(눈내시경 검사 ㅎㅎ) 받을겁니다.너무 걱정 되시면 당일에 약국에 가셔서 진정제( 뽕제약의 "맘푹나조") 1알 드시고 가시든가....ㅎㅎ

  • mamaleon  11.05.2018 16:19:00  

    걱정되고 궁금해서 정보를 얻고자 올린글에
    ㅎㅎㅎ 하면서 농담이나 쓰고 있는 너 님은 참 못나 보입니다 그려.
    여기저기 다니면서 말도 안 되는 이상한 댓글 달고 다니는거 참 한심하게 생각 하고 있지만
    할말이 없소이다.

  • No1fan  11.08.2018 08:41:00  

    DMV 가서 티켓 제출?

  • yooops  11.05.2018 17:30:00  

    다 필요없고, 티켓에 VC code # 가 있을겁니다. 번호가 뭔지 알아보는게 잴중요합니다. VEHICLE CODE VIOLATION # 가 적혀있어야 합니다. 그거보면 뭘 violate 했는지 알수있고 대책을 세울수있읍니다.

  • borakara  11.05.2018 18:15:00  

    오늘  월요일은  아버지 가계가  쉬는 날이라    오늘 아니면  시간이 없다면서  지정해준  사무실에  들렸
    답니다.  사전  정보를 알기 위하여    운전학교에 들려  문의하시고  가시라했지만  그냥.....
    헌데    바로    시력검사를  하고  또  필기시험까지  마쳤답니다.  운좋게도.        허나,    남은  절차
    가  너무  걱정이 됩니다.  운전실기 시험은    그  사무실이 아니  DMV에서    지정된 날짜에  치루어야 하고      그 다음은    병원에  들려서  빼곡한  다섯 페이지의  사항  모두를    의사진단을  받아야 하고    그    진료확인서를    병원측에서    그 사무실로      fax  하도록 하는  서류를 들고 오셨습니다.
    그  사무실은  DMV가  아닌    그냥    그런 업무만 처리하는    교통국  사무부서인가 봅니다.

  • yooops  11.05.2018 18:49:00  

    이양반 말끼를 못알아들으시네. ticket 에 적힌 VC #!!! 티켓자체를 보여주시던가. 아님 떙! 머 쓸대없는 말이 많아요. Good luck.

  • 싱미백홈  11.05.2018 19:41:00  

    레옹(mamaleon)님! 나도 댁처럼 할 말이 없소이다.남의 댓글의 내용이 자기 생각과 다르다 하여 수준이~ 한심한다는둥~ㅎㅎ 웃음 밖에 안나오네요.거기나 나나 종일 찾아주는 사람도 없이 독야청청하게 살아가는듯 한데, 젊어서 꽤나 한 성질 했겠소만(Alaska 처럼)...남이야 정성껏 힘든 엘에이 땅에서 조금이나마 웃어보자고 억지로 학창시절 추억을 되살려 재밋게 도움이나 될까 했는데..여기 신사임당? 께서 들이대고  흥분하시니...혼자 고상한 척 하시구랴..나나 거기나 한끗 짜리 같은데... 고상한 가마귀 같이(그런다고 거위가 되겠소만..) ...ㅎㅎ 웃는게 낫겠소 ....그리고 함부로 수준~한심~찾다가 혼나지 마시고 참~하게 사시길...

  • 싱미백홈  11.05.2018 20:03:00  

    티켙을 가지고 지정된 Dmv에 티켙을 제출하고...너무 걱정하실가봐 웃자고 한건데.....왜 이렇게 핀트가 어긋나고 오늘따라  갈가마귀가 울어대나~~ 비가 오려나~~

  • yooops  11.06.2018 18:54:00  

    ㅁㅊㄴ "티켓을 지정됀 DMV 에 제출하다" 아무shit 대잔치임??  ㄱㅂ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