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kg 찐` 배윤정 "돼지 돼서 우울해뭘 입어도 아줌마"

글쓴이: Karena2  |  등록일: 12.03.2020 09:56:44  |  조회수: 499
안무가 배윤정이 살이 쪄서 우울하다고 토로했다.

배윤정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돼지돼서 우울해요"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은 라이브 방송 영상으로, 배윤정은 팬들과 소통하며 "살이 7~8kg가 쪄서 집에 있는 옷이 아무것도 안 맞더라"고 밝혔다.

이어 "겨울 옷을 사는 것을 유튜브로 찍기 위해서 쇼핑하러 옷가게를 갔다. 망했다. 맞는 옷이 없다. 그래서 상처받고 왔다. 찍기 찍었는데 나한테 어울리는 옷이 없더라"고 털어놨다.

또 배윤정은 "뭘 입어도 아줌마 같았다"며 "옷가게 사장님도 민망해했다. 본인 잘못이 아닌데 내 잘못인데"라고 덧붙였다.

배윤정은 지난해 11세 연하의 축구 선수 출신과 결혼했다.
DISCLAIMERS: 이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