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에서 공개된 배우 유아인의 초호화 집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집의 위치, 가격, 지역, 평수, 주소부터 자가 여부까지 관심이 집중됐다.
초호화 집에 거주해 화제를 모은 또다른 스타인 지드래곤, 시아준수(김준수)와 비교해봤다.
유아인 집의 위치는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 위치한 고급 주택으로 2016년 1월 자신의 개인 법인회사인 유컴퍼니를 통해 58억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다독주택은 지상 3층, 지하 1층(주차장)으로 건축됐으며, 대지면적 102평에 연면적 126평이다. 인테리어 가격은 견적만 약 5억원으로 예측됐다. 현재 시세는 약 80억 정도로 예상된다.
뿐만 아니라 유아인의 자동차 테슬라의 억대 가격도 눈길을 끈다. 유아인의 차종은 테슬라 SUV 모델 X로 1억 4천만원 내외로 전해졌다.
한편, 최근 지드래곤도 이사 후 인스타그램을 통해 집 일부를 공개한 바 있다. 지드래곤의 집은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나인원 한남이며, 지디의 거주지는 90억대의 펜트하우스로 알려졌다.
시아준수(김준수)는 방송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럭셔리한 내부의 집을 공개했다. 시아준수는 서울 잠실 롯데 시그니엘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으며 가격은 최소 40억 원에서 최고 340억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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