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다해가 반려견과 여유로운 일상을 자랑했다.
이다해는 6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목줄 차는 순간 절대 안 걸었던"이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다해는 반려견 목줄을 잡은 채 길거리를 여유롭게 산책하고 있다. 검은색 시스루 원피스와 빨간 핸드백을 매치해 패셔너블함을 한껏 자랑한 이다해는 극세사 다리와 작은 얼굴로 완벽한 비율을 완성해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걸어 다니는 바비인형이네요" "반려견과 케미 너무 좋아요" 등의 반응을 표했다.
한편 이다해는 지난 2016년부터 가수 세븐과 공개 연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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