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일, 김유진PD 학교폭력 논란 이후 근황 공개 "6월 밥상 시작"

글쓴이: yoonja  |  등록일: 06.02.2020 09:20:01  |  조회수: 366
이원일이 약혼녀 김유진PD 학교폭력 논란 이후 재차 근황을 전했다.

2일 이원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6월의 밥상 시작"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여러 음식 사진이 담겨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6월은 모두행복햇으면 좋겟습니다~화이팅(s**)", "옳든그르든 행복하십쇼.. 뭐든 내맘대로 되는 인생은 없으니까요(h**)", "밥 잘 먹고 건강합시다 셰프님!(h**)"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4월 이원일의 약혼녀 김유진PD의 학교폭력 논란이 불거지며 큰 화제를 모았다.


이에 이원일과 김유진PD는 한차례 사과문을 작성했지만 식지 않는 논란에 결국 자필편지를 게재하기도 했다. 이후 두 사람은 '부러우면 지는거다', '편스토랑' 등에서 하차하는 등 방송 활동 중단 수순을 밟았다.

그러던 지난달 김유진PD가 극단적 선택을 하며 또다시 화제의 중심에 섰다. 이후 김유진PD 측 사촌오빠는 무분별한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등에 대한 법적 대응을 예고하기도했다.

자필 사과문 이후 자취를 감췄던 이원일은 지난달 19일 '이원일 식당' 글을 게재하며 근황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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