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장윤주가 배에 힘을 준 사진으로 폭소케 했다.
장윤주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밥 배 따로, 빵 배 따로, 아이스아메리카노는 기본”이라며 “마무리는 배에 힘 빡”이라고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장윤주가 자신이 운영하는 카페에 앉아 커피와 빵 등 디저트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장윤주는 신나는 표정으로 디저트를 먹다 배에 힘이 잔뜩 들어간 포즈를 취해 웃음을 안겼다.
특히 그의 글귀에서는 많이 먹어서 배에 힘을 줘야 한다고 하지만, 사실 장윤주는 흰 티셔츠에 청바지만 입었는데도 완벽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작은 얼굴에 긴 다리까지, 비율마저 아이 엄마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로 놀라움을 자아낸 것.
장윤주는 2015년 4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 딸 리사를 두고 있다. 현재 그는 JTBC ‘방구석 1열’에 출연 중이다.
이미지 원본보기▲ 장윤주가 근황을 공개했다. 출처l장윤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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