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 아내 이윤미, 집안에만 있는 세 딸들 일상.."슬라임, 공놀이, 까치발 들기"

글쓴이: 믈루부  |  등록일: 02.28.2020 09:37:14  |  조회수: 487
이윤미가 세 딸의 일상을 전했다.

28일 작곡가 주영훈의 아내이자 배우 이윤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은뭐하지 고민많으시죠? 저희집오늘은~~ 1번딸은... 오늘도역시 #슬코 #슬라임 2번딸은.... 골프채를 잡아들고 #공놀이 3번딸은.... 열심히 까치발하고 일어서기!!! 저는.... 설겆이와 빨래돌리기~~ 밥먹고치우면 또 먹고 치우고~ 반복 ㅠㅠ
빨래는 온통 잠옷이랑 속옷이네요.... 각자의 자리에서 힘내보아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주영훈, 이윤미 부부의 딸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집안에서 할 놀이를 찾아 슬라임, 공놀이 등을 하는 세 딸의 모습이 안쓰러우면서도 귀엽게 느껴진다.

한편 이윤미는 지난 2006년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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