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이 쏜다 방탄소년단 뷔, 데뷔 6주년 역대급 푸드트럭 8대와 국내최초 광고

글쓴이: 파파야~  |  등록일: 06.11.2019 10:10:21  |  조회수: 944
바이두태형바의 서울과 부산 ‘태태 푸드트럭’ 8대 역대급 서포트
 
이에 바이두태형바는 그룹과 뷔의 데뷔 6주년을 기념하며 15~16일, 22~23일 4일간 서울과 부산에서 '총 8대의 태태 푸드트럭'을 무료로 운영한다.

 
특별 제조된 아이스음료와 스넥, 디저트 등을 모두 무료로 제공하는 ‘태태 푸드트럭’은 뷔를 귀엽게 지칭하는 닉네임인 '태태' 상호를 달고 더위에 지친 아미들에게 시원한 먹거리를 제공한다. 또 청량감 넘치는 뷔의 사진을 전면에 랩핑해 ‘머스터의 인증샷 명소’도 함께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금까지 연예인에게 푸드트럭을 서포트 하거나 마케팅 차원에서 일반인에게 무료 푸드 이벤트를 실시한 일은 있었지만 콘서트를 보러 오는 수만명 규모의 관객들에게 팬덤에서 직접 푸드트럭을 8대씩이나 제공하는 역대급 서포트는 처음이다.

 
규모와 참신함에서 항상 최고를 자랑했던 뷔의 팬클럽답게 바이두태형바는 이번에도 수천만원에 상당하는 ‘8대의 푸드트럭 서포트’를 통해 뷔에게 막강한 힘을 실어주는 동시에 팬들에게도 즐거운 추억을 선물하고 있다.

 
푸드트럭은 “뷔/너를 보라하는 이 마음. 어제보다 더, 내일보다 덜”이라는 슬로건 아래 뷔의 인생이 달콤하기를 바라는 마음과 머스터에 참석하는 모든 아미들이 뷔와 함께 달달하고 멋진 시간을 보내기를 바라는 뜻을 담고 있다.
 

서울에서는 강남 가로수길 왕복 10차선 사거리 빌딩에 가로 300m, 세로 20m의 초대형 LED 전광판 광고를 실시하며 뷔의 데뷔를 축하한다.

 
1일 유동인구 30만명 이상, 교통량 16만대 이상의 상습 교통 체증구역에 위치한 15층빌딩의 절반을 차지하는 LED 광고판은 국내 최장거리인 2km의 가시거리를 제공하는 최고급 광고 요지이다.

 
럭셔리 명품브랜드 광고가 주를 이루었던 이곳은 연예인 개인 광고가 한 번도 시행된 적이 없었으며, 중국 팬클럽은 뷔의 위상을 알리고 팬들의 축하를 겸하기에 최고의 장소라는 판단 하에 광고금액에 상관없이 수차례 조율을 시도했다.

 
바이두태형바는 모든 루트를 동원한 협상 끝에 뷔의 글로벌 인지도와 영향력을 앞세워 마침내 광고를 성사시켰고, 오늘 11일부터 24일까지 회당 20초, 하루 100회 이상 k-팝의 얼굴인 뷔의 아름다운 비주얼을 강남 일대에 송출하게 되었다.

 
부산에서는 10~20대 하루 유동인구 전국 1위, 하루 이용객 30만명인 서면의 지하철역 디지털스크린 25개가 모두 뷔의 얼굴로 점령된다.

 
부산에서 제일 큰 지하상가로 향하는 지하철 입구의 양측 전광판 14개 모두, 롯데백화점으로 향하는 교차로의 3미터 초대형 와이드 전광판, 환승역 5개를 포함 전방위 노출이 가능한 기둥 형태의 10개의 전광판에서 11일부터 24일까지 뷔의 무대 위 환상적인 순간들을 함께 할 수 있다.

 
회당 20회 이상, 하루 200~280회 이상 진행되는 이번 디지털 스크린광고는 투어 도중 부산 머스터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던 뷔의 팬 사랑과 그런 그가 어디를 향하건 무조건적인 헌신을 보여 온 바이두태형바의 의지가 담겨 있다.


이 모든 서포트를 뷔에게 보내는 사랑의 편지라 표현한 중국 팬들의 마음은 '태태 푸드트럭'을 타고 서울과 부산을 달리고, 뷔의 '천상계 비주얼'은 강남 최대 번화가의 초대형 LED 광고판과 부산 서면역을 환하게 빛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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