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한 운동 인증으로 화제를 모았던 배우 클라라가 여전한 운동 사랑을 뽐내며 근황을 전했다.
클라라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태함은 움직이는 그 순간부터 멀어진다"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마스크와 몸매가 드러나는 레깅스를 착용한 채 운동에 열중하고 있는 클라라 모습이 담겼다.
특히 최근 SNS에 운동 '인증샷'과 명언을 올리며 많은 누리꾼들의 운동을 자극해 온 그인 만큼 군살 없는 S라인을 과시하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클라라 몸매에 감탄하며 운동 의지를 불태우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클라라는 지난해 2살 연상의 재미교포 출신 청년 사업가 사무엘 황과 미국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너무 늘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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