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상아가 차량 안전 벨트 미착용 논란관 관련해 사과했다.
이상아는 18일 자신의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 공개적으로 사과글을 게시했다.
이상아는 "제가 공인으로 모법을 보여야 하는데 기본적인 교통법규를 지키지 않은 점에 대해 잘못을 인정하고 이 글을 올립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아파트 단지 내에서 잠깐 시운전 하는 것이라 안일하게 생각했던 저의 짧은 생각이 이런 큰 일수를 범했습니다"라고 했다.
덧붙여 "앞으로 절대 이런 실수를 범하지 않을 것을 약속 드리고 불편한 상황을 만들어 드린 점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 이상아 올림"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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