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도원 측 "`소방관` 회식 중 폭행 NO, 언쟁만 있었다" [공식입장]

글쓴이: Tanyaa  |  등록일: 06.09.2020 13:26:10  |  조회수: 796
배우 곽도원이 또 한 번 폭행 논란에 휩싸였다.

곽도원이 지난 8일 영화 '소방관'(감독 곽경택) 회식 중 모 영화 관계자를 폭행했다는 보도가 9일 전해졌다.

이에 대해 곽도원 소속사 마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티브이데일리에 "폭행은 없었다"며 "'소방관' 촬영이 끝난 후 저녁 식사 자리에서 작품 이야기를 하던 중 언쟁이 오가고 목소리가 커졌을 뿐이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소방관'은 울산에서 촬영 중이다. 이날 회식 역시 울산에 위치한 한 식당에서 진행됐으며 출연하는 배우들과 스태프들이 자리한 상황이었다.

앞서 곽도원은 2018년 미투 논란, 스태프 폭행 논란에 휩싸이며 구설에 오른 바 있다.
DISCLAIMERS: 이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