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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 노신사의 하소연

글쓴이: chang h. kim  |  등록일: 10.08.2019 11:28:16  |  조회수: 1590
돌싱 노신사의 하소연

울고 싶어라 한없이 답답하고 서글픈 이마음
몸은 아직 청춘처럼 팔팔하건만
낮에도 밤에도 끝없이 광활한 허허 벌판에 홀로 섰는 나그네
새들도 혼자되면 짝찾아 가고오며 만나 반겨 지져귀건만
60대 돌싱 노숙녀분들 그들은 어디서 뭣하나

인간이라면 외롭고 허전하고 고독한건 남녀노소 다 같건만
자존심 그것에 올인해 살면 누가 상주나
그 쓰잘데 없는 그것에 더 이상 고집부려 허송세월 말고
그렇게 홀로 실속없이 속 끓이고 버티지도 말고 이리오소
아직은 구만리 같은 창창한 인생 우리 서로 기대고 살면
그 아니 좋을까나

253-228-0584

joyakdoll@liv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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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싱미백홈  1달 전  

    그 나이에 새벽이믄 주책 없이 벌떡 일어 서서 가부시키 망신 시키는 것도 차암~ 타일러두 말두 잘 안듣고....갸가 뭔 죄랴~~에효~하늘 보고 처량허게 울어대는 카요리(코요테)나 우리 유기견들이나.....어무이~흑~

  • harry  1달 전  

    50 봐라보는 후배 입니다.  선배님 꼭 성공하시길 빕니다.

  • hahnhyun  1달 전  

    장사꾼의 글이 아니기를...  외로우면  우선 운동으로 활동의 폭을 넖히세요. 그리고 연녕생 모임( 노인 활동 모임들.. 센터,교회..) 참가를 의도적으로 하세요.  다들 같은 처지이니 편하게 생각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