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레오타입(stereotype)

글쓴이: rainbows7  |  등록일: 06.15.2017 07:19:41  |  조회수: 1751
스테레오타입(stereotype)
이념이나 신념>사람의 생존권
 이런 공식을 생각해 봤습니다.
이념이나 신념이 모든 인간은 평등하다는 생각을 기본 원칙보다
 값어치가 크지 않은가 해서 만들어본 공식입니다.
스테레오 타입의 사전적 의미입니다.
이 용어는 특정한 문화에 의해 미리 유형화되고 사회적으로 공유된 관념, 혹은 이미지를 의미한다. 이 용어는 원래 인쇄기술에서 유래된 것으로 명백하게 한정된 의미를 지닌 것이다. 어떤 활자의 형체가 완성이 되면 그것으로 주물을 떠서 단단한 금속판을 주조해내는데, 그 금속판이 바로 스테레오타입이다. 그렇게 얻어진 인쇄의 판형은 원래 활자의 판형과 정확히 일치한다. 이러한 스테레오타입의 목적은 수많은 인쇄를 거듭할 수 있는 판형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따라서 스테레오타입은 '기술적으로 반복되는', 혹은 더 넓은 의미로는 '여러 번 써서 낡게 한다'거나 '흔해빠진'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이 용어는 미국의 사회학자인 월터 리프만의 『여론』(1922)에 의해 여론 형성의 사회적 토대를 분석하기 위한 용어로 사용되었다. 이 책에서 리프만은 현대사회에서 정치지도자들과 일반 시민들은 자신이 잘 알지 못하는 다양한 문제나 집단들에 대해 어떤 판단을 내려야 하는 상황에 직면하게 될 때, 그들이 그 집단에 대해 가지고 있는 생각이 그 집단의 실질적인 구성원 전체의 특성을 대변하는 것으로 간주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대개의 경우 그러한 생각들은 대상에 대한 직접적인 경험이 아닌 다른 경로를 통해 얻어진 스테레오타입이다. 리프만에 따르면 이러한 상황은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스테레오타입에 속하는 대상들을 직접 경험한다고 해도 그다지 나아지지 않는다. "대개의 경우, 우리는 먼저 보고 나서 정의를 내리는 것이 아니라 먼저 정의를 내리고 나서 본다"라는 리프만의 말처럼, 사람들에게는 실제로 존재하는 것보다는 그들이 보려고 하는 것을 보려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스테레오타입이라는 말 속에는 (1) 지나치게 단순화되어 있거나, (2) 직접적인 경험이 아닌 불확실한 정보, 혹은 지식에 의존해서 과장되거나 왜곡되게 일반화 내지 범주화되어 있거나, (3) 감정적 호오나 도덕적 선악과 관련된 강한 주관적 판단이 개입해 있거나, (4) 새로운 경험이나 증거에 의해 쉽사리 수정되지 않는 것이라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 리프먼은 스테레오타입이 쉽사리 수정되지 않는 이유에 대해, 인간의 환경적응과정에서 스테레오타입이 지닌 경제성과 더불어 스테레오타입이 인간의 사회적 아이덴티티의 형성과 자기방어의 메커니즘 형성에 깊게 관여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한다. 스테레오타입은 직접적인 경험에 의하지 않고도 낯설고 이질적인 대상들에 대한 개념정립을 가능케 해주며, 비록 그것이 왜곡된 것이라고 할지라도 그를 통해 혼란스럽게 헝클어져 있는 세계에 낯익은 질서를 부여하는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스테레오 타입 (문학비평용어사전, 2006. 1. 30., 국학자료원)

도대체가 종북좌빨 이 말이 왜 나왔습니끼?
북의 김정은으로 대변되는 공산주의자들로 부터의 국민의 생존권 이것을 보호하자해서
 나온 것이 종북이고 좌익 공산당입니다.
대한민국이 저들의 손에 넘어간다면 사람의 목숨이 위험하다 이것 아닙니까?
이걸 생존권이라고 줄여 말합니다.
그것을 지키라고 들려준 총으로 자국민을 탄압으로 부족해서 학살도 마다하지 않습니다.
이런 것이 보수라면 떵 걸레보다 못한 핵 폐기물이다. 그런 생각입니다.
오늘 아침 뉴스를 보니 런던 테러 현장에 있었던 이들의 증언이 쏟아져 나옵니다.
한마디로 말해서 아비규환이었다고 말입니다.
네, 아비지옥 ,규환지옥 차마 눈뜨고는 보지 못할 지옥이고 참상이고 9.11 테러의 현장에
 와있는 느낌이었다는 증언들이 쏟아져 나옵니다.
한 사람은 아기들을 몇이나 밖으로 집어 던지는 광경도 봤는데 그중에 한 아이는 어떤 이가
 극적으로 받아냈는데 나머지 아이들은 모르겠다고.....

왜 내가 런던 참사를 테러로 규정 했는지 이해가 가십니까?
그리고 차후에 보상과 재발방지를 요구하면 시체장사 한다고
영국의 국회의원들이 말하면 어찌 되겠습니까?
도대체가 구태의원이라는 자들이 한다는 말도 아니고 내뱉는게 악취나는
쓰레기가 전부라?  어찌들 생각하십니까?

먼저 사고로 희생된 고귀한 생명들에 가슴 저미는 아픔과 조의를 표합니다.
또 세월호의 배 안의 어둠과 공포 속에서 스러져간 꽃다운 생명들이 생각나서 눈물이 납니다.

이를 두고 시체장사? 운운하는 개보다 못한 nom들은 만날 수만 있다면 갈기갈기
 찢어죽이고 싶은 심정입니다.
내 아무리 기독교 신자입네 해왔지만 그러고 지옥불 속으로 떨어진다 해도 그 아이들의 한!
이것이 풀릴지 모르겠습니다.
일국의 대통령이란 자가 이런 위중한 시간에 7시간 동안 행방불명되고 청와대 경내에서 아무도 그를 찾지 못했다?
그까짖 돈 , 뇌물 한두번이고 하루 이틀 입니까?
도대체가 그때에 본인이 잠수복입고 직접 아이들 구하길 국민들이 바랬습니까?
같이 마음 아퍼하고 진두지휘하고 국가의 총 역량을 동원하는 그런 모습을 국민들은 보고 싶어 했다는 것! 이걸 모른다니 그럴라고 대통령했다?
여기 열당 회원님들 글 쓰면서 철자법 문장의 완성도 이런 것보다 우선시 되어야할 그 무엇이 있지 않습니까?
본인들이 어른이라면 말입니다.
그저 입만 열면 종북좌빨의 스테레오타입니다.
이렇게 몇자 안되는 글 쓰는데 몇 시간이 걸린지 모르겠습니다.

배안에서 죽어간 꽃다운 피지 못한 고귀한 생명들과 런던에서
아이들을 빆으로 집어던진 그 심정을 생각하니 기가 막혀서 말입니다.

묻고 싶습니다. 여기서 어른이라 자부하는 분들 도대체 얼마나 배안의 학생들 속으로 들어가보셨는지 .. 그리 해봤다면 안나올 쉰소리들 내일 아니다?
어린 학생들이 얼마나 무섭고 어른들을 원망하며 눈을 감았을까 해서 너무나 미안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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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rainbows7  06.15.2017 08:34:00  

    여기서 어른이고 본인의 학식이 높다고 자부하시는 독자분들!
    뒷짐지고 큰 기침하고 서당 훈장 노릇이 어른의 전부라면
    나는 오늘부로 나보다도 어린이들에게 어른 포기선언을 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박근혜가 무죄고 시체장사 한다고 떠벌여 되는 개만도 못한 짐승들
     즉 한국의 정치인들 개나 물어가기를......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 남아있고.....
    이런 성경 말씀이 생각나는 아침입니다.
    나는 과연 썩어질 준비가 되어 있는가?

  • 금빛소리  06.17.2017 19:16:00  

    이런 ㅂㅏ ㅂ들...
    미국 노숙자들 늘어난는건 슬푼일이나
    확실히 다른것은 50%이상 미국 노숙자들이
    정신병과 마약 때문이란것.
    그래도 연금과 음삭값이 나온다.
    그러나 북한 노숙자들은 사람들을 인민공화국이란
    상자안에 가두어놓고 협박해서 나온
     무서운 독재 공산주의가 평등아란 단어로
    낳은 참혹한 가난..노숙자들에게 연금도 음식값도
    없어 죽을 각오를 하고 중국으로 도망해야하는나라
    그래 어느것이 낳을까?
    나는 그래도 자유민주주의의 대한민국이 좋다.
    평등을 외치는 공산주의가 낳은 가난과 핍박이 싫어서
    북헌에서 중국으로 중국에서 미국으로 와서 피나는
    노력을 하며 사는 사람들의 말을 들어보면 그래도 미국이
    사람사는 나라라한다.
    인권이 무시된나라 북한 모든방송이 거짓 김정일과 인민공화국 찬양.
    사실을 제대로 보도하지않고 억눌린
    요즘 한국언론들과 무엇이 다른가?
    Poimn/갈릴래오 어떻게 너희들이 그런 북한과 그래도 아직도
    자유가 넘쳐나는 자유대한민국 그리고 아름다운 인권과 자유가
    존중되는 미국과 비교할수있는가???
    통일 ...좋다.
    그러나 적화가 아닌 평화통일 완전 개방이 아닌 슬슬개방
    미국과 멕시코국경같은것 하나놓고 엄중하게 해여한더.
    북한사람 남한에 다 섞이면 싸움난다.
    엄중히 햐야한다.
    미국과 손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