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코리아와 김평우는 어떤 관계인가요

글쓴이: 실과바늘  |  등록일: 03.16.2017 07:26:07  |  조회수: 1009
지난 1월 엘에이에서 운전중 많이 들렸던것이
김평우 변호사 전직 어느집 아들이라고 책을 낸 "탄핵을 탄핵한다" 라는 광고를 많이 들었습니다.
당시 한창 모국이 쓰레기 냄새때문에 시끄러울때라 출퇴근에 듣는 잠깐의 광고도 귀에 거슬렀는데,
이번에 한국의 탁핵심판 막판에 나타나서 그 사람이 했던 것은 참으로 미국에 살고있는 우리의 교표들까지 개 쓰레기로 만든 구나 라는 심정에, 어찌 미국에 있는 가장 오래된 한인의 상징과도 같은 라디오코리아라는 공신력있는 언론에서 그런 사람의 책을 그리 홍보를 했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얼마나 했으면 잠깜씩 출근하는 제가 듣고 발끈했을까요?
한국의 쓰레기를 옹호하는 그런 인간의 책을요.
판핵심판때 나와서 한 변론을 보신다면 많은 분들이 동감하실겁니다.
개인의 잘못을 정치인이라고, 정치적인 잣대로 봐야한다는 그런 변론을 한다는게 너무 부끄럽습니다.
정치인은 술먹고 가다 음주로 잡히면 이건 정치적인 공작이다, 난 잘못한게 없다!
정치인은 접대를 받고 매춘을 하다 단속에 걸리면, 이건 당대편 당에서 나를 모함에 빠트릴려고 한 정치적인 공작이다, 나는 잘못이 없다!
여보세요!! 모든걸 정치인이 당신이 다 한겁니다!!!
이것보다 더한 사람을 김평우라는 사람이 한국까지 가서 변론이라고 해대는것을 보고, 느끼는 말이ㅍ 참으로 가관이였습니다. 정말 그사람이 미국이라는 말을 올릴때는 더 말할것도 없엇고요.
공신력이 잇는 라디오코리아도 이런 시국 상황에서는 아무리 돈을 받고하는 광고여도 이런건 자체적으로 필터링을 하여 주시기릴 부탁드립니다.
모양새가 꼭 택핵을 반대하라고 조장하는것 같아보입니다.
설사 그렇더라도 이렇게 간접적으로 내비치지는 많는게 공신력있는 방송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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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nickname1  03.16.2017 15:44:00  

    공신력없어요
    홈 쇼핑방송 있던데
    김영우 같은 애들 무지많아요
    박 후레임에 갇힌 사람들
    이민와서 먹고 힘들어 그렇게 된듯
    무서워요
    머라깍으러갔다가
    졸도할뻔했음
    대한문앞 광장에 있던 이상한 노인네들같은 이야기

  • kencors  03.16.2017 22:05:00  

    아마도 북한에서 내려온사람들같아요

  • IM  03.23.2017 23:42:00  

    착한돼지지 = 얼바인거주 = 얼바인벧엘교회 = 75세 = 퇴물자칭먹사
    =한쪽다리저는 장애자= 검은뿔테선그라스에 콧구멍 손가락으로 후벼파며
    가래침을 아무데나 뱉는 아주 더러운버릇있음
    미주중앙일보 블러그에서 여자블러거들에게 접근해 찝적대다가 퇴출됨
    전화번호(5년전거라 확인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