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韓 여행을 알선하거나 北韓에 협력하는 사람을 알고 계시나요

글쓴이: Nkblue  |  등록일: 10.07.2016 17:42:30  |  조회수: 646
북한과 친밀하게 협력하는 사람들이 北韓의 지령을 받아 `북부조국 방문프로그램`이라는 미명하에 해외 교민들을 대상으로 북한여행이나 사업 등을 알선하는 행위들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종교적 협력이나 인도적 접근방식 등을 통한 포섭공작도 자행되고 있는 현실입니다. 北韓은 여행수입과 북한에 우호적인 인사포섭이라는 `투트랙` 전략으로 이일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국민 여러분 (재외국민)께서는 주변에서 정부의 승인 없이 북한방문을 하거나 알선하는 자를 발견 시에는 북한정보신고센터 (www.nkblue.com) 에 제보를 해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아울러 북한과 관련된 어떠한 정보든지 아시는 경우 ‘북한정보신고센터`에 연락 바랍니다. 제보내용은 철저하게 보장되며 여러분의 관심이 북한으로부터 위험에 빠질 수 있는 타인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습니다.

유가치 제보자에게는 소정의 사례비가 지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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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방랑객  10.07.2016 22:50:00  

    북한을 여행한다고해서 북한에협력한다고 생각하는 그런 편협한사고로
    북한을 이길순없습니다
    대한민국국민 북한추종할사람 거의없습니다
    일부를가지고 전체를호도하며 빨갱이장사 집어치우세요
    북한여행할수도있는거고 거기에 넘어간 일부맹한것들은 어떤경우던 벌을받으면되는것이고          그정도에 종자는 어느사회든있는거지요
    그래서 법과재판과감옥이있는 거구...

  • JerseyBoy  10.10.2016 00:11:00  

    취지를 이해 못하시는것 같군요. 북한을 제재하려고 돈줄을 말려버리려고 북한에 단 일 딸라도 못들어가게 지금 국제적으로 캠페인을 하는데 그것에 협조를 부탁하는거지요. 그래서 개성공단도 나왔고.
    그것에 동조 하기 싫으면 그곳은 개인 선택이지만 지금 미국정부의 정책에 어긋나는 행동이라 문제가 생길수 있습니다.

  • 방랑객  10.10.2016 20:59:00  

    취지를 이해못하는게아니고 여행객이 수백만명씩되는것도아니고
    그런다고 그들이 핵무장을 포기할것도아니고  유엔에서 나서서
    아무리 난리를쳐도 너희는짖어라 우리는간다로 대응하는 북의 돼지가
    존경스러워질려고 합니다  그리고 박근혜정부의 꼭두각시 대북행태로
    한반도가 더위험에쳐해있고 나아가 대선이 다가오니 냄새가 난다는겁니다 그리고 중국과 러시아뿐아니라 세계 200나라중 북에호의적인나라가 얼마든지 있는데 북한을그런식으로 고립이가능하다고믿는 그자체가 코미디고 정말 우물안개구리사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