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체불

글쓴이: Chanel6  |  등록일: 10.03.2016 23:26:40  |  조회수: 2288
1)지압사로 웨스턴 11가 2층 한의원에서 일을 한 적이 있습니다.
여주인이 조선족 지압사였습니다.
지압 배우면서 월~토까지 하루 12시간이상 팁포함 월급 1500불을 주기로 하고 완벽히 익히면 반땅 하기로 하고 나중에 팁포함 삼천 맞춰준다고 했었습니다.
근데 그 여자 고집도 세고 전기를 아끼느라 화장실 불도 안 켜고 화장을 하는 여자였는데.내가 사는 곳에 전기세가 1080불 나왔었을때 뒷채에서 거짓말로 자기네는 세탁기 안 쓴다고 집주인한테 말하교 주인 없을때 몰래 세탁기를 써서 나한테 다 뒤집어 씌운 적이 있단 말이랑 집주인이 월세를 올려 달라고 한 적이 있는데 하도 사는 곳에서 시달리고해서 안 올려줬단 말이랑 집주인이 월세 올려 받고 싶어서 나를 이사보낼려고 햇던 적 잇단 말을 한 적이 잇는데 그 여자가 내가 전기를 마니 써서 내 보낼려고 계속 우겨서 아니라고 해도 몸거리를 치면서 자기 말이 맞다고 우겼습니다.어이가 없었습니다.집주인 말이 집 론 받은 거에 대한 이자때문에 월세를 올려 받고 싶어한 거에 대해 자기 말이 맞다고만 우기니 정말 황당했습니다.그 여자는 화장도 화장실 불을 안 켜고 하고.완전 어두운 부엌에도 불을 안 켜 두려는 여자였습니다.그렇다고 좁은 공간에 내가 거기서 전기를 엄청 헤프게 사용할 일도 없는데 그러니.개갑질에 더이상 일하고 싶지 않아서 월급과 그 전 날 잔돈이 없다고 안 준 팁까지 돈을 받아야 하는 걸 뒤로 하고 나왔습니다.그러고 나서 내 면허증과 맛사지 면허증 복사본 찍은 걸 찾으로 갔더니 기부는 해도 나한테 그 동안 일한 임금은 못 준다며 악을 쓰면서 내 신분증 복사본을 홱 집어 던져서 받았는데 그런 상황에 내 소셜 넘버를 달라고 하더군여.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그러면서 내가 면허증 올때까지 기다리느라 첨에 거기 갔을땐 받지 못해서 없다가 그런 일 있기 며칠전에 맛사지 면허증이 와서 못 줬었는데 나한테 맛사지 면허증이 없다고 해서 내 맛사지 면허증을 보여줬더니 내가 맛사지 면허증이 있으면서 안 줬다고 헛소리를 하더군여.면허증이 있는데 왜 없다고 거짓말을 하나여?자기가 거짓말 해대니 남 말을 믿지 못하는 고겠져.그래서 내가 그 여자한테 말했습니다.난 당신한테 거짓말한 적 전혀 없다구여.없는 말 지어내고 헛소리하면 언젠가는 들통이 날 걸 왜 하나여?!.저는 그런 헛소리 들을 필요없이 받을 돈만 받으면 그만인데 사람한테 악을 쓰며 그러더군여.그 여자 앞에서 녹음하고 있다고 말했더니 맘대로 하라고 하더군여.근데 이제와서 노동청에 신고를 해서 중재 날짜가 정해지니까 내가 잠깐 다녔던 교회까지 찾아가 나를 찾으면서 무슨 이유는 말 안하고 내가 고소를 했다고 헛소리를 하면서 쫓기는 사람처럼 나를 찾고 지압사들한테까지 헛소리를 하고 다니니 어이가 없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을이 무슨 힘이 있나여.걍 할 일 하고 임금만 받으면 되는데 개갑질해서 관둔거고 갑을관계에서 서로 안 맞으면 을은 당연히 퇴사 당하고 을도 퇴직하고 그런건데 무슨 원수 진 것처럼 그러면서 서로 감정 상할 필요가 있나 싶습니다.주인을 위해 일해 주고 돈 벌게 해 주는 직원이 무슨 죄인인가여?노동법이 발달한 이 나하에서 웬 개갑질.개무시에 임금 받기도 힘든게 웬 말인지.자식 키우면서 본이 안 되는 여자라 벌 받을 거라고 햇더니.내가 자기더러 천벌 받는다고 했다고 하고.내가 사는 집에이 주택인데 전기세가 다섯 새대가 써서 1080불 나왔다고 말한 걸 1800불 나왔다고 하고.내가 내 신분증이랑 임금 체크로 부쳐 달라고 했다가 안 부쳐줘서 그러면 법에 호소할 수밖에 없다고 서로 문자 보냇는데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헛소리하고.오밤중에 불러내길래 무슨 짓을 할지 몰라 안 나갔었져.그 일 후 내가 가게에 갔을때 나더러 법 좋아하니 맘대로 하라고 발악을 했는데 전 걍 임금만 받길 바랬을 뿐 법원에 가거나 하는걸 즐기는 사람이 어딨나여?자기 폰에서 내 신분증 찍은걸 지웠다고 그걸 걸고 넘어지고.밥은 먹으라고 하고 반찬 갖고 오라고 햇다가 같이 먹은 걸 나중에 밥값에 처음에 말도 없던 갈켜 준 값 2000불 내놓으라고 하고.내가 자기한테 영어 가르쳐 준 돈 요구한 적도 없는 나한테 그러더군여.음식 먹고 냄새 없앨려고 쵸코렛 먹었다고 그러고.자기 폰으로 와이파이 쓰는 것도 무제한이 아녀서 잘 쓰지도 못하게 하면서 말 안 들으면 못 쓰겟 하겠다고 하고.손님 없을 때 핫팩 데워서 좀 데고 있었다고 모라 그러고.내가 당연히 해야 할 청소 시켰다고 모라고 누구한테 말한 적도 없는데 내가 청소시켜서 모라고 누구한테 말했나 싶어 선수치고.난 군말없이 할 일하는 사람인데 그로더군여.그리고.현재 잔돈 없다고 팁 안 준 게 20불 걸려 있는 상태입니다.자기 가게라며 나가라고 하더군여.누가 임금이랑 내 신분증 복사본 받을 일 아니면 가고 싶어서 갔는 줄 아나.을이 갑한테 뭘 그리 크게 먼저 나쁘게 할 일이 있나여.임금 준다고 을 무시하고 그러면 안 되는거 아닌가여?
그리고.자기는 임금 안 주면 더 난리칠거면서 어떻게 사람한테 그럴 수 있을까 싶네여.나한테 하는 짓 보면 거기서 괜히 더 일했다가 무슨 일을 당했을지 모르겠어여.

2)8가 웨스턴에 있는 발지압소에 팟타임으로 며칠 일한 적이 있었습니다.젊은 여자손님이 한시간 삼십분짜리 경력을 원해서 했는데 얼굴에 보톡스를 맞았다고 엎드려서 고개를 옆으로 하고 맛사지를 받았는데 한시간이상 그러고 있어서 그게 결렸는지 밤에 여주인한테 멍 들고 난리가 났다고 그랬다며 일한 돈 안 주고 그냥 관두라고해서 네 하고 나왔었습니다.여자손님 말이 그 전에도 경락 받았을때 멍이 들었다고 했는데 몸도 약하면서 왜 경락을 고집하고 얼굴도 옆으로 해서 받는 바람에 탈이 났던 모양인데.그냥 엎드려서 고개 옆으로 하고 있기만해도 결리는데.여태껏 기껏해야 손님이 몸살 좀 나는 정도였는데 뭐가 달라졌나 생각해보니 자세의 조건이 달라서 그랬단 걸 알았습니다.근데 그 여주인 개갑질.개무시때문에 안 그래도 다니기 싫던 차에 그냥 나왔었지여.근데 그 여자도 헛소리를 하고 다니나 봅니다.그 여자는 일하는 직원 짜르는 재미로 가게를 운영하는 것처럼 보일 정도로 그런 여자입니다.여하튼 맛사지업소가 험한 데인게 분명합니다.
3)몇년전엔 그루밍하는 제시카란 여자가 임금을 안 줘서 라코에 올렸더니 도리어 성질 부리면서 피해자인 나를 오히려 창피를 주겠다고 하더니.자기가 일하는 곳으로 돈을 받으러 와도 소용없다고 했는데.라코에서 글을 내리면 조금씩이라도 갚겠다더니 또 몇 해가 흐르고 결국 연락이 없네여.왜 피해를 입은 사람이 오히려 더 힘들어해야 하는지.정말 불합리하다고 봅니다.

3)몇년전엔 그루밍하는 제시카란 여자가 임금을 안 줘서 라코에 올렸더니 도리어 성질 부리면서 피해자인 나를 오히려 창피를 주겠다고 하더니.자기가 일하는 곳으로 돈을 받으러 와도 소용없다고 했는데.라코에서 글을 내리면 조금씩이라도 갚겠다더니 또 몇 해가 흐르고 결국 연락이 없네여.왜 피해를 입은 사람이 오히려 더 힘들어해야 하는지.정말 불합리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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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김영희88  10.04.2016 05:39:00  

    중공에서나 한국에서나 쓰레기들이 이민이랍시고 와서 그럽니다.  노동청에 가서 다시 한번 피해사실을 고발하세요.  노동청이 끝까지 쫓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