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지나아나 조지아에 가면 뼈를 못추린다고?
하긴 뼈를 못추리지 니가 거기가 얼마나 무션댄데 입에다가 주어담냐
거기 코리안커뮤니티가 을매나 무서운 곳일 줄 알고서 그런 소리하냐
그런 시골이 더 도적놈들 천국이다.
집값는 에레이 절반도 안되는데 방값은 에레이보다 100불 정도 덜 받는다.
에레이에서 찬모하다가 꼬임당해서 그런 동네로 흘러간 여자들
특히 차도 없어서 출퇴근도 다른 남자들에게 의지해야 하고
신분이 없어서 아파트도 못얻어서 식당에서 합숙시키는 여자들
식당 사장이나 떠돌이 주방장들 에게 거리고 산다.
그 아줌마들이 열받아서 마사지팔러서 팔러 가기도 한다.
촌이 남밑에서 일하는 거 더 어렵다.
한국차 관련 공장으로 간 사람들도 그런 공장 생기자마자 또아리튼
개일성이 빠는 이석기 스탈 들이 또 노조만들어서 재미보려고 용역회사들어간
일당직 모임 만들어서 또 다른 선량한 이민자들을 폭행하고 그래서 남부도 한 동안 시끄러웠다.
그런 낌새를 눈치채고 아예 한국인 용역을 잘 안쓰니 요샌 그 동네도 한국인 수퍼마켓 들어간다고
하다가 취소한 거만 4,5군데다.
조지아에 코리안이 20만이 살거네 뭐네 부동산만 신낫었지.
어디가나 좌빨이들이 문제여.
이석기도 그래서 미국에 자기 자식들 이민보낸 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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