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의료보험 -
명백한 과세임. 미국의 엄청난 의료문제를 강제적인 그러나 별로 헤택은 없는
의료보험 강제가입의무로 커버함. 당장에 코리안타운에서도 할배 할매들 안아파도 버스타고 병원가서 놀다가 오고 , 명절되면 갈비짝 들고오고 담요 전기요 들고오는 거 봐라.
한달 오바마강제보험 면책용플랜이 40불인데, 할배 할매들 하루 의료비용 책정된게 90불 상당이라고 하니, 그걸 체인지해야지 사영보험회사들 돈벌라고 서민들의 주머니를 터니 욕먹는 것이다.
주택소유자에게 현금지원 -
무리하고 서류 가라로 해서 집산 넘련들 집날리게 생기자
국고에서 돈풀어서 집가지게 해놓은 거 , 이거보면 미국을 빨갱이 나라로 만든 것이고,
왜 욕퍼먹는 지 이해가 된다. 자본주의 국가에서 자기의지로 경제활동을 한 것을
법에도 없는 지원정책으로 세금으로 돈줘서 주택소유를 가능케 해준 것이다.
미국이 불문법국가라서 그때마다 법을 만들어요 하는 백변호사넘의 말을 떠올리게 하는데,
신용지키고 분수를 알아서 소비하는 선량한 시민들을 엿먹이는 정책이다.
그래서 이번 대선에는 개돼지가 나와도 그 놈들이랑 대척이면 우리편이라고 생각하는
어메리칸들이 대다수다.
미국이 직접투표선거국가라면 이미 게임이 안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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