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이 두테르테가 대통령이 된 후에 많이 개선되어지고 있어요.
두테르테는 민다나오섬의 디비오시장을 하면서 치안문제를 개선해서 아주 호평을 받은 바 잇고
그를 토대로 이번 대통령선거에서 이겨서 필리핀의 대통령이 되었어요.
두테르테는 막장 필리핀을 개선시키려면 극약처방이 필요하다고 판단해서
선거 당시의 캠페인이었던 치안강화 마약근절을 밀고 나아가고 있어요.
마약범 사냥을 전국적이로 벌이고 있고, 필리핀 공무원들의 고질적인 문제도
해결해 나아가고 있어요.
앞으로 외국인 관광객, 투자의 증가가 기대되요.
재판없는 즉결처형 등이 국제사회에서 인권문제로 거론되지만,
두테르테 대통령은 외부간섭을 비난하고 잇어요.
망해가는 필리핀을 구해내는 것은 마약상이나 부패공무원의 인권이 아니니까.
두테르테를 본받아서 아름다운 미합중국에서도 강력한 치안안정의 의지를
가진 대통령이 나오면 좋겠어요.
아름다운 준법 시민들만 사는 세상이 되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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