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LA, 뉴욕, 아틀란타, 달라스,시애틀 등 한인타운이라는 것이 형성된 도시마다
같은 한국인 상대로 하는 매춘업소가 존재한다.
심지어 지역 한국인언론이라고 하는 신문에 버젓이 매춘업소 광고가 실리기도 한다.
LA에서는 과거에 매춘광고 전문 광고책자까지 찍어댔다.
그 잡지를 찍어대던 사람의 정체가 밝혀져서 대경실색을 했었다.
그리고 수많은 매춘여성들이 마사지팔러에서 미국 현지인들을 상대로
매춘을 해댄다.
이게 쉽게 돈을 버는 방법이니 중공 조선족들까지 매춘을 해댄다.
일본에서 먼저 이게 문제가 되었는데
미국에 온 중공 조선족 여성들도 이에 가세한다.
사상은 다르고 국적은 달라도 돈에 대한 그릇된 욕심은 동일하나 보다.
어쩌다가 코리안타운에서 택시라고 명함뿌리는 자들의 차를 타게되면
미터기는 없는데 기사가 꼭 하는 말이 있다.
기사 -선생님 엘에이에서 사시는 분이 아니죠?
나 -아니 그걸 어떻게 아시유?
기사 -옷차림이나 얼굴표정이 여기 사시는 분은 아닌데!
나 - 맞아요. 좀 멀리 삽니다.
차로 2시간 거리요 같은 서던 켈리포니아지만
기사 -오랫만에 오셨으니 한국서 온 아과씨랑 한번 하셔야죠.
나 - 싫소
기사 - .... 묵묵
여자 하나 연결해주면 50불, 하루 죽어라 불법으로 택시몰아서 오야에게 돈바치고
기름값이며 리스비 빼면 50불 남기기도 힘들다던데, 전화 한통으로 매춘알선해주면 포주에게
받는 돈이 50불이니 남자손님들만 타면 이것저것 물어보고서 매춘을 알선하는 것이다.
미국의 에스닉집단에서 가장 교육수준이 높다고들 하던데, 매춘업이 너무나 흔한 코리언 커뮤니티.
그래서 마치 전라도 흑산도마냥 매춘여성들을 폭행하고 감금하고 갈취하는 일이 미국 언론에
올라온다.
포주들은 부끄럽다며 라코에 이런 글을 올리지 말라고 하는데 정상적인 사람들은 부끄러운 것보다
는 그들의 인권유린과 범법행위에 대해서 분개를 한다.
아름다운 미국을 오염시키는 짓은 하지말고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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