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죽음에서 기로에서 있는 돈을 가지고 간 마샬미장원 안정복

글쓴이: Hanyoungja  |  등록일: 08.03.2016 14:25:09  |  조회수: 887
안정복은언니이고안종임은동생인데  언니가 사기치고 마샬미장원 집기들을 싹 뜯어 옮겨서 동생 아종임 미장원을 차려주어서요 빈가게에 한 열명쯤모여서 나는 15000불 나는8000불 나는얼마전에일수가얼마 서로아우성이더군요.

남에돈 사기해가지고가서 멕시코국경에다신발가게를하면서돈을 많이벌었다는소식에한 십년전에 여섯달을전화해서 우리아들편에 15000불을보냇는데 돈 봉투속에 쪽지편지가잇어보니 내가저의남펀몇살을잡아서5000불제하고나한테생활비를준게5000불을제하고 .안종임동생미장원에 갔다고 300불제해서 30000불을 다 주었다. 라는쪽지였다. 하도어이가없어전화를하니벌써 주소.전화번호 다바꿔서없더군.있는곳을 몰라서세월이이렇게흘렀지 내가포기했다던지 .체념해서 이렇게 세월이흐른것은 아니란말이다.이 글을보고도 속히 안갚으면딸이둘이 엘레이에잇지?직장을다니든.학교를다니든 .딸 주위에아는사람들한테 너에 비리를 다 알리는수밖에없지 너는이런 슬픔을 알겠느냐?재산은폭동과함게 다 재가돼고.남은돈 다 가지고 도망가고 울음도 여러종류가있지요.


소리없이 흐느끼는울음은 가슴이 너무 아프고요.숨어서 소리없이 우는울음은뼤가 다 아프답니다.이렇게 울면서 남에 식당에서10년을 전전하면서 일하며살었지요.이글을보시는분들도 이런 슬픔을 겪어 보셨나요?두번다시는 겪고싶지않은 슬픔입니다.안정복이글을읽고더두말고네가 내입장이였다면 어떻게 했을까?한번바꿔생각해봐라!돈 많이벌어 죽을대 가지고가는것도 아닌데 살았을때 선 하게 살어라!더 시끄럽고.복잡하게 일을 만들지말고.얼른갚어라!네가 자꾸 늦장을부리면너희자식들 장래를생각해서라도.깨끗이갚어라!

안정복 네가 힘들때도와준 은인을 이런 대접 하면 안 되는거지!네계산은.거짓말은 아무도 인정못하지.갚을때까지 연제로 계속쓴다.다음은 네 딸들한태쓴다.늦을수록 망신한다.얼른갚어라!  8/3/16년    조나당할머니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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