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싶다 뉴욕 노예남매 한인 원장

글쓴이: Kokimjustin  |  등록일: 03.16.2016 02:32:46  |  조회수: 7848
가운데에 있는 여자입니다.

방송에서는 모자이크로 나왔는데

이런 천하의 나쁜 여자를 뭐하러 모자이크해줍니까.

역시나 뒤룩뒤룩 돼지같이 미련하고 못되게생겻네요.

6년간 어린나이에 유학온 어린애들을 노예처럼 부려먹고 학대하고

한국에서 부모들한테 돈은 엄청 뜯고 ...

더군다나 더 기가막힌건 뉴욕한인학부모협회 회장이라는 여자와 지역교회들이

이 여자를 옹호하고 변호해서 몇번이나 풀려났다는 겁니다.

못보신분들은 그것이알고싶다 최근편을 꼭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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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ABC_가나다  03.16.2016 16:07:00  

    저런...유투브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zxN0BrVuFBQ

  • 딸기바나나  03.16.2016 16:57:00  

    이혼가정 아이들한테 접근해서 미국유학을 권한 후,
    한국 부모한테는 돈을 뜯어내는 완전 사기꾼입니다.

  • 오비1  03.17.2016 17:17:00  

    우리 목사님 머리가 커서 걷는것이 불편한 장애아 라고 말하던데......
    십계명도 못지키는 놈이 목사질을 하고 있네....
    "이웃에 대해 거짓 증언을 하지 말고 거짓말을 하지 마라.
    애구구 그래도 요번주도 강단에서서 개소리 하것지 .....

  • young90  03.22.2016 17:38:00  

    저여자가 다닌교회도 웃기고 한인단체도 너무웃기네여 ,, 그것이알고싶다보니까 .

  • Rainbow11  04.05.2016 16:06:00  

    저런 돼지같은 여자 몸을 마사지를 시켰으니... 애들은 그렇게 학대하고 안먹이고 지는 잘 쳐드시고 저렇게 뒤룩뒤룩 살이 쪄서 볼따구가 터지려하네요. 감옥에서 평생 썩어도 모자라요. 똑같은 아니 더한 고통을 받아야해요. 한인학부모협회 회장도 정말 뭡니까? 그딴식으로 제대로 확인도 않고 학대하는 부모를 오히려 옹호나하고... 정말 어른같지않은것들때문에 아이들이 당한 고통을 생각하니 정말 화가납니다. 주소도 실명도 공개됐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