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좀 늦은시간...9시 20분쯤 8가에.있는 온달 이라는 식당에 갔습니다..10 시까지 오픈이라고 써있길래 괜찮냐 했더니 걱정말고 편학게 드시라면 반겨 주시더아구요...음식이 나오구
5 분쯤 지나서 마감해야하니 계산먼저 해달라 하시길래 100불을 내고 거스름돈 4불을 테이블에 그데로 둔채 끝날시간이 분정도 남았길래 좀 서둘러서 식사를하다가 잠시 담배를 피우러 나갔습니다... 헐.... 웨이츄레스 한분이 바로 따라 나오시더니 96불 먹고 팁 4불 놓으면 어떡하냐며 돈 더 달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그게 팁은 아니다라고 말은.했지만 무슨 빛지고 돈 안갚은 사람취급하는 태도에 기분이 나빴습니다.. 그래서 대충 마저 먹고 일어설 생각이었는데 문 닫아야 한다며 가라고 합니다.. 그래서 먹다 말고 9시55분쯤 팁 15불내고 나왔는데..기분이 너무 나쁘더라구요.. 팁이라는건 서비스에 따라 많이 낼수도 적게 낼 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처음 들어갈땐 친절하게 웃으면 천천히 드시라더니 나올땐 므슨 쫒겨나듯 나왔고 친ㄱ구랑 둘이서 110불 저녁 먹은거면 작은돈도 아닌데.. 무슨 돈안내고 도망치다 걸린사람 취급이나하고... 두번다시 안갈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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