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몬 에비뉴와 5가 세차장 건너편에 위치한 겔러리아 마켓에 대해 한마디합니다
2월 13일 토요일 낮 세시쯤
이 마켓은 우리 집에서 가까워서 자주 애용하는곳인데요
발렌타인 데이라 초코릿을 사러 가방을 들고 들렷습니다 카트옆 자동 게이트를 지나
바로 앞 가나 초코릿을 서서 구경하다...차에 다시 가야 되서 케쉬 레지스터 앞으로 돌아 밖으로
나오는데
거기 메니져는 남자로 알고 잇어요 근데 거기 아줌마 한분이 날 째려보길래 그런가 보다 했습니다
밖으로 나와 차로 걸어가는데 가드가 급히 뛰쳐 나오더니 가방안을 보자는겁니다 ㅋㅋㅋㅋ
내가 뭘 훔쳐 갓을거 같다는겁니다...내 가방을 완전 뒤졋습니다ㅋㅋㅋ
완전 개 황당... 하고 기분이 아주아주 더러웟습니다
아니 한인타운내 마켓이 몇군데 인데 이딴짓을 하는건지
내가 다신 여기 안갑니다 ~ 아줌마!! 날 째려 봣으면 그자리에서 가방열어달라고 해라
손님을 더 끌어 모을 생각은 안하고 누가 지네 물건 훔쳐 가나 감시할생각만 하니 그모양이지
오늘 부터 시온 마켓 갑니다 ~~ 빠이 켈러리아 마켓 ㅋㅋ 재수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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