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몇나라에 가본적이 있고,,.

글쓴이: Tigerchoi  |  등록일: 01.29.2016 07:39:01  |  조회수: 946
미국와서두 몇군데 다녀본적 있는데,
날씨며 공기가,여기 LA가 최고 같더군요.
예를 들어서, 홍콩얘기를 해보죠,
오래 안 있고 한 일주일 있었나?
그동넨 공기가 습해서,숨을쉬기가 어렵더군요,
누가 돈뭉치 주면서 좀 살아달라고 해도,
살수없는곳 이었어요,그런데 다른 중국사람들,
아주 즐겁게들 잘사는걸 보니,이상하데.
한국을 나쁘게 얘기하는건 아닙니다,
4계절이 있어서 좋다고 하지만, 춥고 덮고
황사바람에 , 한국얘기 고만 하죠.
아리조나 투산에 6월에 갔었습니다,
얼마나 더운지,자동차 유리가 더위에 깨어져
있었고,밖에는 더워서 길위에 다니는사람 없고.
고모님댁에 놀러갔다가,경상도말로 씨껍했던적이
있었습니다,미국동부는 얘기들었는데,추워서들
난리가 따로 없다는군요, 이동네가 최고죠.
세계에서 여기가 사람살기 최고 좋은곳 같습디다.
잠깐 갔었는데,샌디에고도 좋은것 같더군요.
DISCLAIMERS: 이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