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의 17일만에日집권당의원"위안부는 직업매춘부"

글쓴이: 초코렛좀  |  등록일: 01.13.2016 21:33:35  |  조회수: 793
자민당 회의서 발언…"희생자인양하는 선전공작에 현혹당했다" 주장

문제의 의원은 난징(南京)대학살 자료의 세계기록유산 등재와 관련해 유네스코에 대한 일본 정부의 분담금 지출을 줄여야 한다는 주장을 한 뒤 위안부 관련 망언을 했다.



이말에 동의 하지않으면 내부분란을 일으키는 빨갱이 노빠입니다..
DISCLAIMERS: 이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
댓글
  • 아이직  01.14.2016 04:11:00  

    저 원숭이들 모조리 골까서 먹어버려야 시원할텐데. 쪽발이 나쁜놈들

  • ㅇr기ㅅr랑  01.14.2016 09:33:00  

    이 지구상에 존재하는 족속 중에 절대 믿지 못할 족속들은
    바로 일본과 북한이다. 어찌 저들의 다짐과 합의와 결심을 믿겠는가?
    손바닥 뒤집듯 쉬어도 너무 쉽게 말과 행동을 바꾸는 족속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