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난 8월 오랜 미국 생활을 정리하고 해외 이주 화물 공사에 제 자동차 선적을 의뢰 하였으나 11월인 지금 아직도 제 차를 찾지 못하고 너무 억울한 일을 당하여 글을 올립니다
제 차는 출고 당시 총액 4만불이 넘는 차였고 계약금과 동시에 운송비 천 불이 넘는 금액은
해외 이주 화물공사 Davi choi 라는 자가 꿀꺽 삼킨 상태입니다
다행이 현재 제차는 오랜시간이 흐른 후 찾게 되었지만 정신적 물질적 피해가 컸기에 여러분들은 절대로 피해보지 않기를 바랍니다
해외이주 화물 공사는 전화 번호 가짜구요 데이비드 최라는 자는 거짓말쟁이 에다가 기본적을로 갖추어야 할 컨테이너 차량도 없구요 그래서 차량 훼손의 위험이 높고 DMV 차량말소 땜에 굉장히 애먹었습니다 또한 남의 차를 개인적으로 이용한 흔적또한 보이니 굉장히 불쾌한 일입니다
속지맙시다 귀국유학생 귀국 이상짐 귀국차량 의뢰 하실분들은 절대로 속지 맙시다'
DISCLAIMERS: 이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