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시다시피 미국은 일자리 없고 기회없는 망해가는 나라입니다. 한국으로 같이 돌아가서 동업합시다. 거지같은 미국 두번다시 안옵니다.
이미 너무나도 많은 사람들이 나쁜 기억들을 갖고있어서가 아닐까요?
참 딱한 일이지만 미국에와서 한국인이 운영하는 회사나 상점에 일을 찾아야 결국 일을 찾아도 몇달있으면 또 불만이 생깁니다.
미국에 와서 미국회사에 입사하지 못하려면 미국에 왜 정착 합니까?
개인 정보만 수집하는 유령회사도 많고
사람뽑는 것도 구린 그런 회사들입니다.
가능한 회사 website 라도 기꺼이 밝히는 회사에 resume 내시는것 권합니다.
직업은 급해도 기반과 사업 윤리가 있는 일터에서 장기적으로 일해야 회사나 직원이나 서로 도움이 되지요.
jobkoreausa.com에도 일자리 많은거같은데~ customer service같은 직종
광고한 회사들 게시판 같이 올려도 되는걸까요?
그럼 잡구하고 있는 사람들 또한 인터뷰 다녀온 사람들과 같이 공유하고 도움이 되지 않을까합니다.
불법이면 할수없고요
쓸대없이 응모하는 인간들이 많아그렀읍니다. 전화번호입력하면, 차단된번호로전화해서는 월급은얼마주냐, 캐쉬가능하냐, 베네핏은 모모가있냐 등등, 아주골때리는인간들이하도많아서 그렀읍니다.
보내라는이력서는않보내고 영주권도없이캐쉬달라는인간들이 수두룩 그런고꼭 미국대기업에서 주는베네핏이랑 조건은 다바라는 얌채족들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