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비하시는 분들의 업무는 말 그대로 경비입니다. 주차정리는 아니라는 것이죠.
미국마켓 앞에도 경비들이 있지만 그 사람들은 주차에 대해서는 전혀 신경쓰지 않습니다.
우리나라 사람 경비하시는 분들이 그냥 정으로 오가는 분들 주차에 대해 좀 도와주다 보니 마치 그것도 그분들 일처럼 우리가 인식하게 된 것이죠.
미국마켓의 시큐리티들은 기세가 등등합니다. 자기들의 정해진 일 외에는 전혀 관여하지 않습니다.
마켓에 관한 소소한 시정사항들이 많이 있지만 일의 본질을 잘 생각해서 우리가 원망하는 대상들이 정말로 그러한 책임이 있는지 고려해 보는 것이 좋을듯합니다. 이렇게 우리가 이곳에 많은 컴플레인을 올리면 해당 마켓의 경비아저씨가 죄없이 일자리를 잃게 될지도 모르는 일이지요.
경비를 탓하지 말고 김여사들 좀 어떻게 해줘요 ㅜ
후진하려는데 차로 길 딱! 막고 내려버리는 아주머니.
내려서 "아주머니, 저 나가야하는데요" 했더니
"금방 장보고 올게 좀만 기달려"라니..
우리 엄마도 아니고...제가 왜 기다려야 하죠?
파킹 자리도 아니고 길 한복판에 파킹 하다니...
한남체인은 갈때마다 골때려서 안갈랍니다.
경비문제보다 파킹장이 문제인듯해요 ㅜㅜ
특정인이 유사 아이디 만들거나 아이디 바꿔서 하는 짓거리는 뭐냐?
경비의 주 없이 무언지도 모르는 무지하시분 ,,,
경비아저씨들은 파킹을 도와 주기 위해서 거기 계시는게 아닙니다.
경비 영어로 security 는 그야말로 한남마켓에서 생길수 있는 금품도난및 혹시나 생길수 있는 난동사건을 방지 하기 위해서 거기에 체류하시는 거에요.
그러니 당연히 폼을 잡고 계셔야죠?
나무만 보시지 말구요 숲을 보시면서 사세요.
좀 안타깝네요
한남 마켓 경비 아저씨들 수고하세요
라디오 코리아 인터넷 팀장님
이런글 올리면 그냥 지워 버리면 않되나요?
정말 짜증나요?
이분 글 읽어보고 나니 이분은 뼛속까지 갑질을 하려는 분인것 같아 짜증 납니다.
그리고 경비아저씨 비방글 올리신분
마켓가시지 마시구요 AMAZON 에서 주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