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글쓴이: freechal  |  등록일: 02.18.2015 03:42:51  |  조회수: 1030
몇달동안 들어오지 않았는데,

에이즈 걸린 미친 강아지가 심심하면 메일을 보내서 시비를 거네요. ㅎㅎㅎ

여기는 오지도 않았는데 누구인지 짐작이 간다는 황당한 소리로 또 시비를 거네요 ㅋㅋㅋ


그 정신나간 스티브 노(노희영)는 요즘도 미친소리 해대고 사람들에교 욕을 먹으면서 오르가즘을 느끼나 보죠?

명절같지 않은 명절 즐겁게 보내시고 모두들 무탈하시기 바랍니다.

노희영이 약기운으로 버티냐? 너 꽤 오래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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