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들이 밖에 나가서 피땀흘려 벌어온돈을
그 아내인 미시 USA 회원이라는 작자들은 또 뉴욕타임즈에
신문광고 한다고 3차로 또 돈을 그 광고팀에서 모은다고
대대적으로 선전 하는데에 빠져 무슨 사이비 종교집단에 돈갖다 바치듯
또 돈을 송금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뉴욕 타임즈에 광고를 내는 제목은 대통령이 미국에 와서
의회 연설을 못하게 방해하는 신문광고를 내는데
58,000 불을 모금한답니다 .
이거 진정 미친 짓이 아닐까요?
이것들이 대한민국 국민이라고 할 수 있나요?
그 광고팀 작자라는 것들이 만약 영주권자가 아니고
미 시민권자가 이런짓을 한다면 내정 간섭에 법률을 위반하는 것입니다 .
대한민국의 국적자라면 어떻게 자국의 대통령이
미국와서 연설하는것 까지 방해하는 신문광고를 한다고 돈을 모을 수 있나요?
이것들의 국적을 바로 박탈 시켜버려야 합니다 .
사상이 의심되는 자들이 해외에서 까지 날뛰고 그저 집안 살림하고
애들 키우고 미국 생활 힘들게 하고 있는
순진한 미시들을 선동해서 그들의 쌈지돈까지 벌써 2번이나 우려먹고
이번에 또 세번째 광고 한다고 돈을 우려먹으려 하고 있습니다.
미주의 한국 남편분들 아내 가 먼저 미시 USA 회원여부를 확인하시고
미시 USA 회원이라면 하루라도 빨리
세뇌교육을 지속적으로 시키고 잇는 골수 사상분자들이 판치는 그곳에서 탈퇴하기를
권고하고 신문광고낸다고 또 돈을 모으는 행위에 님들의 아내들이
님들이 힘들게 벌어온 돈을 허무하게 갖다 바치는 일이 없도록
문단속 하기 바랍니다 .
여자의 적은 여자라고 한국에 여자대통령이 나왔더니만
같은 여자들이 왜그리 못잡아 먹어서 세월호부터
계속해서 대통령을 갈구고 있습니다 .
이것들은 대한민국 국민의 자격이 없어요 .
영사관에서는 이들의 국적여부를 조사해서 한국 국적자들이라면
당장 국적 박탈을 시켜야 합니다
뉴욕 타임즈가 지 할애비도 아니고 걸핏하면 남의 나라 신문에
돈 처발라가면서 자기집안 치부를 까발기겠다고
저리 발광을 하고 있어요 .
사람이 미쳤다는게 별게 있나요 .
정상적인 사고에서 벗어나는 행동을 하면 미쳤다고 하죠.
그 광고팀 이라는 여자가 몇명이나 되는지 그 실체도 다 비밀로
부쳐져 있고
아무것도 모르는 미시 들이 그 선전에 현혹되어 돈을 보내고 있어요 .
신문 광고 한번 내는데 58,000 불이라니
그 돈을 가정생활에 마켓비용에 애 교육에 쓸것을 거기로
보내고 있어요 .
미주 동포 한인 남편분들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줄줄 샙니다 .
님들이 밖에서 힘들게 벌어오면 뭐하나요
철부지 님 아내들이 돈아까운줄 모르고 100불 200불 아무렇지도 않게 보내버립니다
그리고 먹을것 없어 손가락 빨고 , 반찬도 없이 밥먹으라고 밥상 이라고 차립니다
통탄할 일입니다 .
이들은 마치 사이비교주에 빠져 재산 갖다바치는데 희열을 느끼는 광신자들 같아요 .
이런 정신 나간 여편네들이 바로 님 아내라는 소리 안듣게
집안 단속 철저히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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