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이사람 명함이 있어요? 영어로 그사람 직책이나 title 이 paralegal 이라고 써 있는게 있나요? 미국에 어느주나 변호사 면허없이 법적 충고 해주는거(이것은 증명하기 힘들지요. 않했다면 그만이니) 는 불법입니다. Paralegal 은 변호사와 같이 일을해야하는데 (꼭 같은 사무실에 있어야되는것은 아니지만 손잡고 일하는 변호사 있으면 이것도 ok) 글을 읽어보니 이사람이 같이 일하는 변호사가 있더라도 아마 돈 애끼느라 서류 작성 까지 혼자 하고 법정에 file 을 않한거 같네요. 이사람도 법정에 file 하면 걸려서 받는 벌이 그냥 꿀꺽 하는 벌보다 큰거 아니까 그랬겠지요. 법정에 정식으로 file 않했으니 가야한다는날 놓친게 아니고 케이스가 없으니 갈필요도 없고 마지못해 갔다가 자기케이스가 없을테니 중간에 나가자해서 법정 모독에 걸리고.. 혼자라도 경찰에 있는증거 다가지시고 가시면 아마 형사로 입건할 확율이 많네요. 입건하면 그다음에는 증인으로 나가면되는데. 입건을당하면 앞으로 사기칠수없고 그사람 진짜 변호사 비용이 님이 쓴돈의 몇배나옵니다. 님이 쓴돈은 못돌려받아요. 남이 손해 않보게하시려면 경찰에 보고하세요. 이사람의 변호는 옛날에 한국에 "대서소" 같이 영어모르는 사람 서류만 대신 써주었다고 할텐데 법정에 file 해준다고 했던지 같이 법정에 가던지 하면 분명히 변호사 "노릇"을 한거 같은데 무슨 증거가 있나 잘 생각해보세요.
법적으로 못 받는다느게 아니고 어떤경우는 받으려고 소송하는데 돈이더들던지 그렇게해서 승소해도 배상해줄수 있는사람이면 우선 그런짓 하지도 않아요. 아무리 법정에서 손들어주어도 "난 돈없어" 하면 그만이지요.
캘리에서는 패라리걸 라이센스라고는 발급 안해요 .
단지 변호사밑에서 일했던 사무장 같은 사람이 독립해서 개인 법률자문 사무실
을 열때 반드시 변호사 가 그 사람의 일에 대해 책임을 진다는 계약서를 작성 하고 문을 열어야 합니다 .
그런데 보통 변호사가 그런 일을 할 이유가 없죠. 자기 위험을 감수 하면서
일개 패러리걸의 일에 대해 책임을 진다는 싸인을 하지는 않죠 .
그래서 다들 거짓말로 있지도 않은 변호사 의 이름을 써놓고 마치 그 변호사가 자기의 일을 감독 하고 있는 양 위장을 하면서 영업을 하고 있어요 .
또 어떤 곳은 아예 변호사감독 이라는 것도 없이 마치 캘리가 법무사 리이센스라도 있는양 본드 얼마짜리 가지고 있다고 거짓 선전 합니다
현재 신문 안내 광고에 나오는 법무사라고 하는것들 전부 무슨 라이센스를 가지고 영업하는 게 아니고 알량한 법률지식이나 변호사 사무실 에서 근무한 경험을 가지고
변호사 사무실 에서 짤렸거나 그만 두었거나 해서 일자리 없으니까
법무사라고 개인 사무실 열어서 손님들에게 고소장 작성 하는 법 알려주고 또는 대신 작성해 주면서 수수료 받아 먹죠 .
법무사들은 법원에 자기 이름으로 고소장 에 이름을 넣을 수 없으니까 전부
고소인의 이름으로 하고
자기들은 그냥 뒷전으로 물러나잇죠 .
아무 법적 책임이 없는 거죠 . 그냥 알려준 것 , 서류 작성 해준것 밖에 없으니까요.
그리고 그들이 알고 있는 서류 작성 법이라는게 해당 카운티의 법원 온라인 싸이트에 들어가면 고소장 작성 방법등이 아주 상세 하게 나와있어 영어 해독이 가능한 사람이면
누구나 그 안내에 따라 작성 하면 아무 문제 없이 다 작성 할수있습니다
법무사라는것들이 제대로 법률적 양식이나 법원 재판 과정에 일일이 아는사람 거의 없어요
거의 주먹구구식이고 자기가 전에 몇번 해봤던 것 이외에는 그냥 일반인이랑 다를
그냥 일반인 이랑 다를 바가 없는 초보 들입니다 .
이런 인간들한테 서류 작성비로 500불 이상 씩 갖다 바칠 필요가 뭐가 있어요 .
아무 책임질일도 없고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서류 폼 작성해서 틀리게 작성한게 여러군데 발견되어 다시 작성 해야 하고
신문 광고 나오는 법무사라 사칭하는 인간들 전부 경찰 에 잡혀가야 합니다 .
변호사비가 비싸니까 서민들이 법무사라고 법에 대해 아는가 싶어 찾아들 가는데
이것들 거의 양아치 수준들이죠 위의 원글이 말한 케닌지 하는
인간도 양아치나 다름없죠 .
이런 ㅇ양아치 같은 인간들이 기생하고 잇는 직종이 어디 법무사라고 사칭하면서 영업하는 것들 뿐이겠어요?
법의 사각지대를 이용해서 서민들 피빨아먹는 지네같은 벌레들이나 마찬가지죠
Kenny Oh 나 Kenneth Oh 같은 인간입니다.
인간 말종같은 인간입니다.
수없이 많은 피해자가 지난 수년간 발생하고 있습니다.
KUP news에도 사기꾼으로 TV에 나간적이 있습니다.
이 친구는 운전면허증을 뺏겨서 운전을 하지않고 불법 텍시난
손님 차를 이용 법원을 드나듭니다.
특별히 여자 손님들을 성추행가지 하다 사무실에서 여자분에게
빰을 얻어 맞은 인간입니다.
정말 이 친구 지저분하고 인간 말종입니다.
고소가 들어오면 , 상대편까지 찾아가 반대편 손님한테서까지 돈을
뜯어먹는 그야말로 상식이하의 행동을 일삼는 인간입니다.
조심 또 조심 해야할 인간입니다. 이 글을 올린분의 말이 100%
맞습니다.. 그 이상의 피해를 본 손님들이 많습니다. 조심해야할
인간입니다.
제가 아는 한도 내에서 글을 올립니다.
만약 틀린 것이 있다면 정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네이버 영한 사전을 보니 법무사를 (judicial) scrivener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 용어는 일본과 한국에서 사용합니다.
대서소 또는 사법서사인거죠.
scrivener가 영어이기는 하지만 이곳 미국에서는 대체로 paralegal 또는
legal document assistant라고 합니다.
paralegal은 커뮤니티 컬리지나 대학에서 paralegal 전공후 변호사 사무실,
law firm,각 기업, 기관에서 변호사의 지시와 감독을 받으며 일합니다.
그러다 법대로 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legal document assistant 또는 legal document technician는
paralegal처럼 공부하여 본인이 원하면
본드를 구입하고 카운티에 등록하여 혼자서 일합니다.
손님이 주신 정보를 바탕으로 서류를 작성합니다.
법률 조언을 할 수 없으며 재판에서 손님을 대변할 수 없습니다.
재판에 따라서 법정 통역사가 필요하지 않는 경우에는 법정 통역도 할 수 있습니다.
카운티 등록 후에 받은 ID에는 이렇게 써 있습니다.
"Legal Document Assistant
개인 정보
등록 번호
This person is not a lawyer.
카운티는 위 사람의 경험, 지식과 서비스를 평가하지 않았다."
아래 내용은 위키피디아에서 발췌한 것입니다.
"On September 30, 1998 Governor Pete Wilson signed California State Senate Bill SB1418, regulating the legal document preparation profession in the State of California, and creating a new formal title, Legal Document Assistant (LDA).[4]
While many LDAs have paralegal education and experience, in California they are not the same as paralegals. Under California law, a paralegal is prohibited from providing services directly to the consumer. Paralegals may only be employed by an attorney, law firm, corporation, governmental agency, or other entity; and work under the direct supervision of a licensed attorney within the scope of that employment.[5][6]
Unlike paralegals, LDAs are authorized by law to provide legal document preparation services to consumers, after complying with the registration and bonding requirements. Neither paralegals nor LDAs are permitted to engage in the practice of law."
위 내용에 따르면 1998년 9월 30일 캘리포니아 주지사 Pete Wilson이 캘리포니아 주 상원 법안 SB1418에 서명함으로서 legal document assistant 가 탄생되었습니다.
scrivener가 발달된 것입니다.
더 자세한 것은 위키피디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paralegal 또는 legal document assistant.
한국어로 뭐라고 해야 하나요?
준 법률가? 법률 서류 보조사?
한국에서 사용하는 법무사를 scrivener라고 알고 있고,
미국에서는 scrivener 대신 legal document assistant가 재탄생되었고
paralegal, legal document assistant 모두 결국은 법무사가 된것입니다.
영어는 다른 이름, 한국어로는 같은 이름.
두 가지의 차이만 아시면 될 것 같습니다.
다른 예를 들겠습니다.
부동산에서 community property, joint tenancy, tenancy in common
이 세 가지 모두를 한국어로 공동 재산이라고 합니다. 맞습니다.
그러나 공동 재산임에도 의미가 완전히 다릅니다.
community property는 부부가 소유한 공동재산
joint tenancy는 두 사람 이상, 그러나 한 사람이 사망하면 남은 사람이 자동으로재산 승계
tenancy in common 두사람 이상 소유, 자신의 몫을 상속하고 팔 수 있습니다.
변호사이든 법무사이든 또 어느 비지니스이든 잘 하는 사람, 못하는 사람, 좋은 사람, 일 잘 하는 사람인데 일이 꼬이는 사람도 있습니다.
모두가 좋은 사람, 일 잘 하는 사람을 만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참으로 어려운 일입니다.
모두가, 모든 일이 잘 되시기 바랍니다.
따라서 신문에 광고하는 사람들은 아마도 다 카운티에 등록한 법무사들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