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마약 큰 일이예요
조언은 어렵습니다.
너무 광범위한 도시라,,, 직업도 다양,,
미국회사? 한국회사?
신청서 넣고 몇주, 몇개월 걸려야 할겁니다
11월에는 쉬워요,
12월에 많이 팔리니 wal mart 같은데 싑게 들어가요.
그러나 1월에는 어려워요
일자리는 없고 사람을 몰리고..
아주 바쁜날 아니면 인건비 주는게 아까워요...
선택할 수 있는 폭은 시골깡촌보다야 훨씬 넓죠.
그러나 구직이 성사되는 건 개인의 자질과 여러가지 복합적인 요소가 있으니까요. 요즘 경기가 어려워 L.A 일자리도 줄고, 해고도 많이 되고 하지만 그래도 한번 트라이해보세요. 님이 원하는 포지션이 뭔진 모르지만 욕심부리지 않으심 직장 구할 수 있어요. 일자리 먼저 구하시고나서 이사하세요. 한인타운은 별로인집도 비싸고 주변 복잡해요.
타주에 있으면서 LA 에 직업 신청은
회사가 무시해 버리니 어렵습니다
온 후에 신청을 해야 서류라도 들여다 봄니다
님이 심사원이라면 생각해 보세요.
누구 서류를 먼저 심사 할 것인지?
답변정말 감사합니다. 그래도 조금희망이 보이네요.. 제여건이 지금 직업을 구하고 옮길수있는상황이 되지않아서요. 저는 욕심도 없이 생활비만번다면 600백불정도?? 말씀대로 시간을 갖고 여유있게 일을찾아야겠네요.. 제가 앞뒤안가리고 그냥 LA로간다고 했네요.. 정확히 2월에 옮기고 교회다니면서 차츰사람들도 만나고 하면 좋겠어요~~~
그래도 그런 시골 동네보단 한인타운으로 오셔서
적성에 맞는 직업을 찾아 보세요.
급하면 파트 타임이라도 하시면 일단은 생활비는 나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안전성을 원하신다면 LA는 절대 아니지요. 일년살다가 소음, 오염, & 범죄에 질려서 직장까지 그만두고 오렌지 카운티로 이사했습니다. 익숙하신 분들은 괸찮을지 모르겠지만....
마약많은건 사실이예요. 제가 살던 아파트에서 마약때문에 경찰한때 체포당하는것미국 20년 생활에 처음 봤어요. 그 후에 두집이 더 마약과 prostitution 때문에 쫗겨나가는 것도 봤구요. (참고로 저는 한달에 방두개 2200불하는 아파트 살았습니다.)
좋은 선택과 결과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