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한국인들에 팁 인심은요??ㅋㅋ
저게 맞다고 봐요.
10% 대 였던 팁이 언제부터 15%, 20%가 됬는지...
언제부터 내가 주고 싶으면 주는 팁이, 달라는대로 줘야 되는게 됬는지...
너무도 옳으신 Andrita 님에 명언 입싶니다요. 저도 요즘 한인경영 식당 가기가 공포스럽습니다요. 예를들면
짜장면=$13.00
판매세=$1.30
팁=$5.00
발래비=$4.00
합계=$23.30= 자그마치 음식값에다 피같은 내쌩돈 $10.00 넘게 들어 갑니다.
원래 팁이란 사례/감사에 뜻을 표현하는 개인자유에 줘도 되고 아노줘도 되는 Gift 나마찬 가짐니다 절데로 강요할수 없는 제도란 겁니다. 시급이나 월급에 불만이 있으면 업주 한테 따지야지 그걸왜 불쌍한 서민 손님들에게서 갈취를 하나요 아니면 서비스 업계를 떠나던지 해야죠!
저는 풀서비스 식땅 안갑니다 정 가고싶으면 투고를 시키던지 쿠폰 오려서 체인점 식당 갑니다. 그게 상책입니다. 앞으로 AI 로봇기술로 풀서비스 식당들 죄다 폐업하기를 희망 합니다. 해도해도 너무들 하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