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른다. 허나 현실이므로 받아드려야한다. 그 것이 양자역학입니다.

글쓴이: borakara  |  등록일: 08.02.2023 10:55:55  |  조회수: 790
총명한 어린 나이지만, 양자역학을 처음 접할때는 무조건 순응해야합니다..
그나마, 사상이 돌아가지 않는 제자들에게  돌뭉치 사고(뉴턴 수학)를 감싸
주려는 교수님은  어, 그게말이야,  플랑크는  무심코 적분을 서메이션으로
바꾸었는데..자외선 파국이 해결되었단 말이다....  레디에이션(파장) 과 물질
사이에  에너지 교환이 디스크릿하다는.....뭐 어쩌구 저쩌구  말은 계속되지만,
더 헷갈리는  안쓰러운...기억이 납니다.    사과상자를  백번 옮겼으면 백불
주면되고  열번 옮겼으면  10불 주면 끝.  헌데  100번 올긴 사람에게  돈 주기
싫어서  자꾸 핑게를 대면서 돈을 안주는 것. 그 것이 양자역학.  허나, 현실
입니다.  날씨가 너무 덥습니다.  전자기파의 파장수 만큼 똑 같이 복사열
도 비례하여 뜨거움(복사열)이 전달 된다면  자구상의 모든 생명체는 바로
증발해버리고 없을 것입니다.  허나, 지구안의 사람들은 아무리 과학이 발전
하여    모든걸 다 깨우쳐도  종말(지구)을 비켜 갈 미래는 없습니다.  천년이든
만년이후이든  몇십만년 후 이든    인간은  멀쩡히 바라보면서도 사라
져야하는 날이 올 것입니다.    그나마 그냥 최선을 다는 것. 그 것이  그런것
들이  기후대책 노력.......지구외로  피신하는 또 다른 귀신스러운 양자 역학은
없습니다.  생명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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