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 탑도 그렇지만 특히 랩톱 리퍼브는 비추입니다.
데스크 탑이야 부품이 고장나면 바꿔주기도 쉽지만 랩톱은 바꾸기 쉽지 않고 부품 낱개의 가격이 만만찮습니다.
새것과 리퍼브의 가격차이가 조금 있기는 하지만 새 랩톱이 그 가격차이보다 훨씬더 오랫동안 튼튼하게 작동될거에요.
그리고 컴퓨터에 대한 사전 지식이 별로없으시면 로컬의 조그마한 샾보다는 가격을 조금 더 주시는 느낌이시더라도 BEST BUY 같은 큰 전자 센터를 추천해 드려요. 조그마한 로컬에서는 문제가 생기면 이것저것 따질 일도 생길수 있고 얼굴 붉힐일도 있을수 있지만, Best Buy 같은곳에서 사시면 무슨 문제든 들고만 가면 '따지지않고' 그냥 받아서 수리를 해줄지 무상 교환을 해줄지만 결정해주고 워런티 기간동안에는 무조건 해결해 줍니다.
그래서 저는 사고 나서 1 년 워런티 넘어가기전에 돈 더주고 풀 워런티 4년정도로 연장 해버리죠. 그러면 풀 4-5 년 워런티 기간동안에는 부숴져도 새것처럼 말끔히 수리해줍니다.
저도 어릴때는 $10 - $300 아낀다고 Ebay 며 별의 별 인터넷 사이트에 로컬 다 쫓아다녀봤습니다만 결국엔 정말 얼마 아끼는게 아끼는게 아니고 나중에 돈 더 들어가는 나라가 미국이더라구요.ㅋ 한국에서는 용산 전자 상가에서 싸게 다 수리 해주지만 여기는 수리할때는 수리비가 곱절로 더 들더라구요.ㅋ
상세한 advice 감사합니다. Best Buy 가 신뢰감이 있군요.
전 추천 안할래요. 지난 6 년 사이에 후지스 노트북 2 대 구입햇어요. 팬소리 시끄럽고 열이나서 지금은 안쓰고 처박아놧어요. 아마 조립? 올 3 월에 미국 마켙에서 새로구입햇어요. 몇번 수리받앗는데. 갈때마다 돈차지. 더 나빠짐.
희망의기사님 !
후지스 놋북 안쓰시면 저헌테 착한값에 파시지요.
혹시 파신다면
logincom1919@hotmail 로 model#, 가격좀 알려 주세요
여기 절대 가지마세요.
컴퓨터를 팔 때와 after service 가 전혀 다른 곳입니다. 1년 워런티가 있는데 구입한 지 2개월 만에 고장이 나서 가니까 수리비를 요구했습니다. 그리고 소리치고 화를 내며 잘하면 폭력까지 휘두르겠더라구요. 또 한 사람 영어를 잘 못하는 사람은 컴퓨터 지식도 없는데 역시 화를 내고 소리리를 지르며 아주 불손했습니다.
리퍼비쉬는 말 그래도 고장난것을 공장에서 다시 고친 제품을 말합니다
노트북이나 컴퓨터등 가전제품은 개인적으로 Fry's Electronics 에 가서 삽니다
http://www.frys.com/ 에서 세일상품 찾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