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직 목사님 딸 친구다 애타게 찾네여 ,,,,

글쓴이: sallymin1  |  등록일: 08.15.2013 17:53:38  |  조회수: 4086
한선애,,,
영순이다~ 어쩌다 보니
연락이 끊어져 서로 잊고
지내게 되었구나!
가끔 네 생각나는데~
나이가 들어가니 옛 친구
더욱 만나고 싶고~
몇일 전에 인사동에서
미라하고 만나 구경도 하고
맛있는것도 먹으면서
네 얘기하고 미라도 많이 궁금해한다!
이젠 카톡이 있어서 가끔 연락하면 끊길 일은 없을것 같은데~
더 늦기 전에 연락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램~
연락 바란다~~
내핸펀 010 9152 4752
집은 과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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