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일에 콩나라 팥나라,

글쓴이: 동네아찌  |  등록일: 10.15.2013 09:44:06  |  조회수: 2350
왜들 사람들은 남일에 관대하지 못할까,
 양쪽 모두에게 위로하면 자존심 상할까...
그리고 나중에는 결국에 막말로...ㅉㅉㅉ
좋은 말만 하고 살았으면 하는 생각이네요..
DISCLAIMERS: 이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
댓글
  • 시원한넘  10.17.2013 03:17:00  

    저또한 같은생각을하는 일인입니다
    속상하고 보기에 안좋겠지만 저희가 할수있는선을  넘어선거죠
    한인사회가 그렇게 만들었을수도있어요
    서로 밟아야 잘살수있는거로 착각을하는거죠
    못된것만배워서요 선배들이 참 대단한걸알려줬죠,,
    새로운사람은 무조건 어떻게해서든 등쳐서 거지를만들고
    진정한 한인사회의 일원으로 만들어주는거죠
    저만의 생각일까요? 제가 많이 삐뚤어 졌나봐요
    15년을 살다보니 저런쪽만보여서 ..
    글쓴님말대로 도와주진못할지언정 쪽박은 깨지말고 살았으면하네요
    선배님들(나이를떠나서) 지금들 살림좀 피셨어요?
    아무리 등쳐봐야 살림안필텐데 이젠 그만들하고 열심히들좀
    살아보면 힘들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