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의 위치가 아니겠죠?
그것이 있는 곳이 사이든 아니면 뒷골목 혹은 윌셔와 웨스턴 공중에 매달려있든 중요한 것은 한인타운에 버젓이 들어와있다는 것이고....더 중요한것은 그것을 한국분들이 선호한다는 것입니다.
다이소는 한국에도 있습니다. 한국에서 비교적 가격이 저렴해서 한국분들도 많이 애용하는 곳이지요. 제가 말씀드리고자하는 문제란것은 우리가 이곳을 애용하고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런곳을 무시해버리면 즉 불매운동을 하면 그것이 어디에 있는 무슨 상관이겠습니까?
멜팅팟이라는 미국이라는 곳에서 아무리 한인타운에 있다고 해도 법적으로 그들에게 리스를 안줄수도 없는 상황이고 결국 그 해결책은 이용하지않으면 된다는 것입니다.
요즈음 체널 18번에서도 우메켄이나 슈퍼헬스같은 일본건강제품의 선전이 빗발치고있는데 그 이유는 무엇때문이겠습니까? 오히려 일본 티뷔프로그램에서도 볼 수 없는 이 현상을 우리는 뭐라고 설명할까요?
더군다나 그 건강제품은 다 일본산이던데... 후덜덜덜 방사능으로 뒤범벅된 매실에다가 방사능으로 뒤범벅된 해산물로 만들어진 그 제품....
오히려 먹고 방사능에 오염될까 두렵습니다.
오히려 건강을 위해서라도 일본에서 만든 건강제품을 먹지말아야겠습니다.
특히 우메켄회사는 일본에서도 잘 알려지지않은 아주 조그만 회사였는데 한국분들 덕분에 정말 만이 성장을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인타운에 뭔가 환원되는 것은 눈을 씻고 볼래야 볼 수가 없습니다.
굳이 독도문제를 연관짓지않아도 우리 자신의 건강을 위해서라도 불매운동은 필히 해야할것입니다.
다음으로.... 독도를 일본땅이라고 말씀 하신 제이슨이라는 분... 뭔가 튀고싶은 모양이신데
자제하십시오. 그리고 정말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님이 사이라는 단어를 자세히 설명해주신것처럼
독도가 일본땅이라는 객관적 근거를 제시하시길...
우리는 독도망언을 계속하는 일본에 대해서 관심을 갖지말고 그들이 개최하고자하는 올림픽에 대해서 전세계인들에게 후쿠시마 원전사고의 객관적 근거를 제시해서 올림픽 유치를 반대하는 운동을 전개해야합니다. 30년이 지나도 깨끗해지지않는것이 방사능문제입니다. 특히 방사능은 낮게 깔리기때문에 어린아이들에게는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일본은 이사실을 숨기기 위해 법률적인 제도도 만들었습니다.
올림픽개최지로 부적합한 일본... 우리가 앞장서서 막아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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