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기는 머네요
근데 가격도 좀 알려주시죠 꼭 광고글 같이 보이잖아요
니가 국개의원이냐? 발뺌하다가 며칠 다른 이름으로 활동하다 또 뻔뻔하게 나타나게? 무슨 바보 자식이 바보같은 소리로 잘난척을 하고 G랄이냐?
광고 스멜..
내가 만약 다녀온 후기를 굳이 쓴다면
다른곳 보다 가격대비는 어떻고 뭐가 좋은지 뭐가 편리했는지를 썼을거라 생각해요
다 먹고 살자고하는거, 괜히 테클거는거 아닌가 싶기도하지만
글쓴이의 낚으려는 의도 자체가 안좋아보여 남겨 봅니다
내용은 찬사일색으로 딱 광고글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가격도 올려주시고 뭐가 좋은지 안좋은지도 말씀해 주셔야지요.
나같으면 차라리 소개글이라고 하고
가격도 올리고 상세한 내용을 소개하겠네요...
여기 가지 마세요.
이 글도 여기 주인장이 올린글이고요.
정말로 즐거운 마음으로 갔던 휴가 여행 아주 망쳐버린 기억이 있는 아주 악질적인 곳입니다.
말하고 행동하고 전혀 다른곳이고 돈만 밝혀대는 곳이에요.
그리고 가기도 너무 불편합니다.
세리토스에서 1시간 30분거리가 아니고 두시간 이상을 가야하는 거리입니다.
저라면 차라리 가까운 거리에 있는 wanner springs를 강추합니다.
정말로 아주 더러운 곳입니다.
이글 미씨에도 올라왔어요.사진만 좀 다르네요.....
미씨엔 친정엄마와 딸이랑 갔다더니 광고글 맞는듯 한데 윗님 글 보니 갈 마음 달아나네요.그렇군요.
저는 오늘 이곳 신랑이랑 둘이 다녀왔는데요. 여기 사장님, 사모님 인상도 너무 좋으시고 정말 친절하셨는데요...? 윗글님과 정반대 경험하고 왔네요.
아직 100%완성된곳이 아니라 미흡한 점이 있지만 계속 공사하시고 계시고 가격도 비싸지않습니다. 생긴지 얼마안되서 너무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엘에이에서 출발해서 1시간50분 정도 걸렸구요.찾기 쉬웠습니다. 바로 20분 거리에 페창가 카지노도 있구요.
조경도 너무 이쁘게 꾸며놓으시고 세세한 배려들이 많이 보이더라구요.
저희 신랑너무 맘에 들어해서 전 조만간 온천좋아하는 저희 온가족이랑 다시 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