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표현력 걱정말고 니 맞춤법이나 신경쓰렴
김구라 쇼에서 그런 부분이 있었어요?
이효리 수술한거라는 말은 못들고 다른 얘기들은 들었는데요 ㅎㅎ
yu 평양에서 왜 받아줘요. 약쟁이를. 중국같았으면 마약사범으로 벌써 총살당했을 위인인데요
국미사가 "아직도" 진행중이라고 하면서 부상자가 속출한다고 했습니다.
그럼 이 얘기만 들었을땐 어떤 생각이 드세요? 마치 따분하구 무언가 무질서해서 사람들이 계속 다치는 장면을 연상케 하죠.
설상 그렇다 칩시다.
한국 현지에서는 프란치스코 교황님을 뵙기 위해서 전국 각지에서 남녀노소 또 나이를 불문하구 모여든 천주교 신자및 일반 사람들입니다.
한국 천주교를 포함한 대한민국의 경사중의 경사인 시복미사에 대해서 한국의 보수 및 진보 언론들은 하나같이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인품, 말씀, 소외되고 가난하고 힘없는 자들의 대변인 또 이 시대의 최고의 종교인이라고 앞다퉈 보도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최영호씨께서 카톨릭인이라면 어제와 같은 멘트를 하지 않았겠지만 좀 많은 기대를 하는것 같은 내 자신을 느끼며 앞으로는 라디오 코리아 저녁 뉴스보다 다른 채널을 경청하겠습니다
Hwangsun213 씨의 비유 참 게독 스럽네요..
주말에 교회가셔서 기도 하는척 하시면서 잘 거죠
어제 마감멘트에 최영호씨는 시복미사가 "아직도" 진행중이라고 하면서 부상자가 속출한다고 했습니다.
그럼 이 얘기만 들었을땐 어떤 생각이 드세요? 마치 따분하구 무언가 무질서해서 사람들이 계속 다치는 장면을 연상케 하죠.
설상 그렇다 칩시다.
한국 현지에서는 프란치스코 교황님을 뵙기 위해서 전국 각지에서 남녀노소 또 나이를 불문하구 모여든 천주교 신자및 일반 사람들입니다.
한국 천주교를 포함한 대한민국의 경사중의 경사인 시복미사에 대해서 한국의 보수 및 진보 언론들은 하나같이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인품, 말씀, 소외되고 가난하고 힘없는 자들의 대변인 또 이 시대의 최고의 종교인이라고 앞다퉈 보도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최영호씨께서 카톨릭인이라면 어제와 같은 멘트를 하지 않았겠지만 좀 많은 기대를 하는것 같은 내 자신을 느끼며 앞으로는 라디오 코리아 저녁 뉴스보다는 다른 채널을 들어야 겠다는 결심을 합니다.
세상을 좀 아름답게 보시는 안목과 라디오 진행자로서의 덕을 많이 쌓으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카톨릭신자들한테는 미안한 얘기이지만
천주교가 사탄이란거는 왠만한 기독교인이면 다 아는거지요
성경에 예언을 공부해본분이면 다 이해하시는
다니엘서의 작은뿔이 뭔지 ... 다 아시죠?
나중에 사탄이자 적그리스도가 되는 그 작은뿔이
역사를보면 천주교와 교황하고 딱 맞아떨어지죠.
교황을 세상의 빛이라 칭하는건 너무하네요
세상의빛은 오직 예수님이어야지
누가 감히 세상의빛이될수있나요?
예수의 빛을 조금이라도 발하게 하려고
교황이니 마리아니 동상이니 만들어놓은게 사탄입니다.
천주교신자들은 아무런문제는없지만
자기도모르게 사탄에 동조하고있는거네요.
우리는 교황이 필요없읍니다
그저 예수님한테 기도하면되고
그중간에 교황이니 신부니 대신 죄 해결하는사람 필요없지요
다니엘서와 계시록 공부해봇고
사탄의 천주교에서 빠져나옵시다..
카톨릭신자들에겐 미안합니다만
진실이라서 어쩔수없네요
Glendale 님 따로 올리신글이 삭제 되었던지 지우셨군요.
본인이 믿는 종교를 남이 존경해 줄것을 기대하려면 남이 믿는종교를 존중해줄수 있어야 하지요. 남의 종교를비하함으로써 자기가 믿는종교를 남에게 알리는것은 대개 역효과가 납니다. 님이 진실이라고 믿는 대니엘서 나 요한 묵시록을 회교 신자나 힌두교 신자에게 읽어보라고 하면 그런 nonsense 같은말 하지 말라고 하겠지요. 그마음을 헤아리지 못하시면 코란 한번 천천히 읽어보세요.
미국의 역사의 시작이 남들이 이단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건너오기시작부터인것 기억하시고 기독교의 바탕이 "사랑" 이면 자기와 견해가 다른 사람을 사랑으로 감싸주어보세요. "이웃을 사랑하라" 하면 이웃이 같은 기독교 경우에만 되나요?
지금 extreme radical moslem 같이 우리에게 직접 해를 주는 집단은 저지해야하지만 그렇지 않으면 원글님과 의견이 다르다고 남들에게 "사탄" 이라 부르는것은 님의 인격이 어느정도라는것을 보여주네요.
JerseyBoy님
제글이 삭제가되었네요
많이 알려야하는데...
근데 님은 모슬람인가요?
저는 힌두나 모슬람이 다니엘서나 요한계시록을 이해하건 말건
관심이없읍니다
그들이 당연 이해못하겠지요.
저도 코란같은거엔 관심도없구요..그게 무슨 문제가 되나요???
다만 같은 성경을 갖고있는 사람들끼리 얘기를 해야지요
지금 겉으로보면 교황이 무지 좋은사람으로 보이고있으나
성경을보면 그뒤에 무시무시한 진실이 있다는얘기지요...
우리에게상식이라하는것들이
간혹 성경에보면 상식이 아닌것들이있읍니다.
하늘의 상식과 세상의 상식이 다르니깐요.
남들을 비방할려는 마음은 절대없읍니다
혹시니 천주교인들이 기분나뻐할까봐 미안하기도합니다
하지만 인간적인것을 제쳐두고
성경에서의 진실을얘기하는데 제 인격이 망가질리가없죠
저뿐만이아니고 셩경을 아는 모든 기독교인들이 다 아는 진실이요
성경상식입니다.
한가지
하나님은 사랑이시지만
단 한가지 조건이있읍니다
하나님을 예수님을 믿어야한다는것이지요
믿지도않는데 사랑을할수없는 이유는
사탄이 송사하기때문입니다
원래부터 성경에서 약속하신 말들을 지켜야하는 이유입니다
세상은 하나님과 사탄의 싸움장이기때문에
간혹 우리가 이해하기힘든일들이 있긴하죠.
님은 모슬람에 관심이 많은것같은데
제가 이해가 않되네요
그렇게 폭력적이고 자기나라에서는 딴 종교 믿으면 죽이는
그런 무식하고 잔인한 종교를 어찌 믿읍니까?
종교란 하나님같이 자유의지를 주어서 믿게하는것이
멋잇는일입니다
카톨릭 신자들에겐 다시한번 죄송하지만
성경의 진리를 다시한번 공부해보시고
결정해주세요
할렐루야!
우선 여기는 종교토론하는곳도 아니고 종교토론 할생각도 없지만 님이 성경을 철저히 믿는것 처럼 그들도 그들이 믿는것을 철저히 믿고 있지요. 옛
날에 한국의 순교자와 같이 종교를 위해 목숨을 바치는것을 기꺼히 하려고 하는것보면 겉으로만 하는게 아니지 않아요? 님은 종교를 위해 목숨을 바칠 각오가 있어요?
님의 믿음 존중하니까 남이 믿는것 존중해주라는 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