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의사도 종류가 많지요. 그중 정신과의사는 수술이나 뭐 특별히 하는것이 없어도 환자가 그의사보면 정신적(마음) 으로 도움이 되지요. 그럼 정신적으로 문제가 없는 사람이 볼때 그의사는 아무것도 않주고 말로 모든것을 해결한다고 사기라 할수 있드시 종교를 깊히 믿는 사람은 교회에 기증함으로써 마음의 평화가 오는데 남이 그것보고 속았다고 할수 있나 의심 스럽군요. 도박장에 가서 돈을 많이 잃은 사람은 돈을 딸줄알고 했는데 잃었으니 사기 당했다고 할수 있는지요? 자꾸 돈과 연결 시키지 말고 대개 기부하고 싶은 사람은 하고 싶어서 하는것이니 자기가 않 믿는다고 (자기와 의견이 다르다고) 그사람들이 하는것이 틀렸다고 단정하는것은 좀 그러네요. 혹시 님의 식구중에 하나가 집에 재정이 어려운데 먹지도 않고 모두 기증하려고 하면 그것은 가정안에서 해결해야할문제고요. 그리고 나가는 교회에서 싫은데 자꾸 교회 건축헌금 내라고 독촉하면 다른교회 나가세요. 옛말에 호랑이는 죽어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 이름을 남긴다 했는데 미국에 사는 목사는 죽어 성전을 남긴다 하고 하나 더 붙여도 될까요?
한국인들의 교회가 지금같은 각정 부정부패 ? 를 줄이려면 우선 목사라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자신들의 일을 따로 찾아야 한다는것이다 . 목사라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말 그대로 그걸 직업 으로 생각 한다는것이 문제라는것이다 . 직업을 가졌으니 수입이 당연히 생겨야 하겠고 교회가 작으면 그 수입이 적어지는것은 당연한것이다 . 헌금이고 십일조고간에 우선 교회가 커져야 수이빙 많아진다는 말이다 . 기부라는것을 하면서 스스로 만족하고 행복함을 느낄수도 있겠지만 문제는 목사라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은 그것을 이용하여 사리사욕을 채운다는것에 있는것이다 .목사들도 직업을 따로 가져야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