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한국가는 비행기 아시아나로 왕복을 구입햇고
현재 한국입니다. 아이투에니 사정상 미국가는 비행기표를 옮겨야해서
아시아나에 전화해봤더니 여행사한테 문의를 해보라하더군요.
미국가는 날자가 5월11일인데
일주일전부터 께속 바꿔달라고 컨택햇습니다.
시차때문에 하루에한통밖에 메일을 보낼수밖에없는 상황이여서
제가 카드번호까지 다 불러주면서 이걸로 결제해달라고 하니까
시간을 질질끌더니 결국 제 메일을 읽고 씹어버리더라구요.
결국 11일이 지나서 비행기표 하나 날렸습니다.
여행사란 직업이 손님 비행기티켓 잘지켜주는역활하는게 여행사아닙니까?
그냥 읽고 씹어버리면 장땡인가여
비행기 표 날린것에대한 어떠한책임도 지지않고 지금까지 께속
연락을 피하고있네요 ㅋㅋㅋㅋㅋ
이럴거면 여행사에 왜 다니는건지 도통 그녀의 속마음을 알수가없네요
아무리 바쁘더래도 저같은 손님이 많으니까 바쁜거겟지
저는 손님이 아니랍니까?
비행기표 살때만 싸바싸바거리고 뒤돌아서서 어떠한책임도
안지는 여행사와 거래하지마십시요
DISCLAIMERS: 이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