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추여행사 (시온마켓안) 때문에 비행기표 날렷습니다.

글쓴이: 샤일로  |  등록일: 05.12.2015 05:47:59  |  조회수: 7276
미국에서 한국가는 비행기 아시아나로 왕복을 구입햇고

현재 한국입니다. 아이투에니 사정상 미국가는 비행기표를 옮겨야해서

아시아나에 전화해봤더니 여행사한테 문의를 해보라하더군요.

미국가는 날자가 5월11일인데

일주일전부터 께속 바꿔달라고 컨택햇습니다.

시차때문에 하루에한통밖에 메일을 보낼수밖에없는 상황이여서

제가 카드번호까지 다 불러주면서 이걸로 결제해달라고 하니까

시간을 질질끌더니 결국 제 메일을 읽고 씹어버리더라구요.

결국 11일이 지나서 비행기표 하나 날렸습니다.



여행사란 직업이 손님 비행기티켓 잘지켜주는역활하는게 여행사아닙니까?

그냥 읽고 씹어버리면 장땡인가여

비행기 표 날린것에대한 어떠한책임도 지지않고 지금까지 께속

연락을 피하고있네요 ㅋㅋㅋㅋㅋ

이럴거면 여행사에 왜 다니는건지 도통 그녀의 속마음을 알수가없네요

아무리 바쁘더래도 저같은 손님이 많으니까 바쁜거겟지

저는 손님이 아니랍니까?

비행기표 살때만 싸바싸바거리고 뒤돌아서서 어떠한책임도

안지는 여행사와 거래하지마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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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bebop  05.12.2015 09:29:00  

    카드결제를 하셨다면 더군다나 유선상으로 카드번호를 주고  결제하신거라면 카드 이슈 받은 은행에 전화해서 서비스를 받지 못했다든지 등의 이유로 charge back을 신청하시면 100% 돈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 CAUKMK78  05.15.2015 12:24:00  

    그냥 한국에 있는 아시아나 항공에 리턴날짜 바꾸시면 되는거 같은데요...표날린거 아니고 다시 예약하시면될듯합니다....

  • vision  05.18.2015 10:51:00  

    아시아나 전화 했더니 여행사에 문의 하라고 했다고 써 있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