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장고/ 고모씨 "부부사기단"과 부동산 브로커!!!

글쓴이: Ushop  |  등록일: 06.04.2015 10:50:22  |  조회수: 2710
장고 (본명 장원 ~)과 고모씨 부부사긴단에게  어느 B 부동산의 브로커인 안모씨을 통해 옥스포드호텔 1층 내 중고 명품샵—U Too Shop—을 소개받고  매매가격은 11만불! 먼저 9만불을 지급하고 4개월간의 츄레이닝 기간을 마치면 나머지 2만불을 갚겠다는 조건으로 계약은 성립되었어요.  장고는 계약이후에도 매일 가게를 드다들며 이태리 직구로 새 진품을 공급해줄수있는 절호의 기회라면서 구입해 놓으면 자기의 노하우로 자신있게 팔수있다며 계약 이후에도 2만5천불의 현금을 더 뜯어 갔어요. 그러나 며칠 후 새로 들어 온 셀린(Celine) 핸드백 2개의 텍(Tag)이 똑같은 이상한 점을 발견하면서 상점 안에 있는 모든 인벤토리(90%가 텍이있는 새물건들)을 확인한 결과 모두 짝퉁!!!!였음을 알게되었죠.  즉시, 부동산브로커에게 알려 진위를 캐고자 했지만 오히려 부동산을 통하여 들은 내용은 장고가 말하기를 "내가 언제 가게 팔때 진짜라하고 팔았냐?”며 “그럼, 진작 알아보지 왜 이제 와서 따지느냐"는 황당한 말을 듣게 되었고 그져 충격으로 말문을 잃게 되었어요.
그러나 저희는 정말 상상할 수도 없는 일이었어요. 호텔 안에서 버젖이 거의 2년이 되는 기간을 운영해 왔다는데 그곳에서 짝퉁 매매라니요 상상치 못했으니까요. 그리고 부동산을 통해서 소개 받았기 때문에 더욱 믿게되는 상황이기도 했지요. 하지만 이제와서 돌아보면 거기에는 장고 부부와 부동산의 계략이 있었는 지도 모른다는 추측이 난무합니다.
이 비즈니스를 소개한  B 부동산의 안모씨씨는 처음부터 이런 가게는 매상을 첵업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인벤토리 값을 쳐서 가게를 사는거라며 궂이 에스크로를 오픈 할 필요도 없다고했구요. 계약금 2만불을 걸게하고 다음날  UCC 썰치 결과 아무것도 걸린 것 없이 깨끗하니 그냥 계약을 바로 해도 괜찮을 것 같다는 제안을 받았어요.
그리고는 손님들이 자꾸 들어와서 가방을 살려고한다는데 디파짓을 받고나서 양심상 인벤토리를 축내고 싶지않다며 내일이라도 계약을해서 바쁜 주말을 우리가 매상을 올리는게 낮지 않겠느냐고 했습니다. 무지한 저희는 일푼의 의심의 여지가 없이 셀러인 장고 부부사기단과 부동산 그리고 방패막이 되 주었던 호텔을 믿고 무조건 그냥 따라가게되었습니다.

지금은 결국 경찰고발 조치가 된 상태이며 장고만이 집행유예 위반법이 해당된다하며안타깝게도 결국 명품샵** 주인이며 계약자로** 공범이었던 고모씨 는 11만5천불을 취득한채 또다시 2년전 운전면허 영주권 사기사건처럼 자기는 전~~혀 몰랐다는 식으로 발뺌하고 빠져나가있는 상태입니다. 이 사기꾼들은요 2년간 중고샵이라는 명분을 빙자하여 매번 손님들과 부딪칠 때마다 "위탁"이라는 핑계로 피해자들의 입을막았구요 하물며 이번매각사기, 짝퉁판매사건에도 강력반 수사관들의 조사 결과 모든 신상품이 짝퉁임이 밝혀졌음에도 불구하고 무조건 몰랐다는식으로  빠져나가고있는 아주 악랄한 더러운 위선자들입니다!!

라디오코리아 애청자 여러분!!
물론 저의 부주의도 있는건 정말 후회하고있지만 무엇보다 안타깝고 분통이터지는일은요... 이 사기꾼들이 아직 아무런 죄책감없이 이 엘에이를 휘젖고 다닌다는 겁니다.이들 사기꾼 부부는 의례이있는 일인 것처럼 평온히 생활하고 있다는 사실이 원통할 뿐입니다. 그리고 지금은 유튜샵 전화번호(213) 926 2424/(213) 503 619*를 이용하여 직접 가방을 배달해주며 계속 사기를 치고있고 아직도 '호텔안이라서 안전해요'를 빙자하며 환전 교환(돈세탁)등이 광고나가고있구요. 또한 다운타운에서 전당포 사채놀이는한다며 높은 이자를 준다고 여러분들의 소중한 돈을 횡령하며 사기를 치고다니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특히 고모씨는 i로 시작되는 보험회사 명함을 돌리며 장고의 똘마니역으로 험난한 장고의 인상을 부드럽게 도와주며 피해자들에게 믿음아닌 믿음을 심어주고 더 안정된 사기를 치는데 추악한 공을 들이고 있다고 들었어요. 

더욱이 애통하고 안타까울 수밖에 없는일은 결정적인 피해자 두분의 증인이 법정출두 하기를 꺼려 검찰측에서는 당장 중범죄 혐의 효력이 미비하다고하는 사실입니다. 그래도 다행이라면 아직 이 사건이 오픈된 상태이며 누구든지 두분정도의 피해자나 그리고 장고와 고모씨가 가짜를 알고 팔았다는 목격자의 증인만 있게되면 이들은 언제든지 그들이 지은 죄의댓가를 강력하게 중범죄의 혐의를 받을수있다고 들었어요( 참 현재 장고는 몇칠전 집행유예위반법으로만 체포되었다고 들었죠/5월 30일자 중앙일보)
그러나 고모씨는 아직 희희락락 죄의 범위내에서 벗어나 장고가 나오기를 확수고대하면서 또다시 사기칠 계략들을 꾸미고 있겠지요ㅡ. 

저희는 이제 금전에 대한 욕심을 버렸습니다. 그치만 저희도 힘들게 투자한 금액인데 왜 미련이없고 마음이 아프지않겠어요. 
그러나 이제는 모든 전력을 그들이 죄의 댓가를 받게하는데에 더 포커스를 두어 이런 쓰레기들을 미국 땅에서 아주 발을 드릴수없게끔 하는것이 목표입니다
이들 사기꾼 부부에게 당하여 또다시 피해자들이 나오지 말라는법이 어디있겠습니까? 제발 이 사기꾼들을 피해가셔야합니다!
인터넷 싸이트나 라이오코리아에 장고 (장원~) 사기꾼이라고 치면 오래전일의 사기행각이 나오더군요.  그리고 지난 2013년부터 년동안 옥스포드 팰러스 호텔 내 유투샵 (U Too Shop)에서 물건을 구입후 피해 보신분이나(가방 확인해보세요!), 다른사건으로 연루되어 아픔을가지셨던분도 213-505-7826이나 jp46811@gmail.com으로 꼬옥 연락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반드시 우리 모두 힘을 합쳐서 다시는! 다시는 피해자분들이 더이상 나오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그리고 이사건에 부로커 담당을 하셨던 안선생님!!
제발 진실을  밝혀주세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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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yc motor  06.04.2015 11:11:00  

    안선생님  진실  알려주세요
      아니면  공모자로  동포 사회에 알려집니다

  • 조삿갓  06.04.2015 13:51:00  

    그래요 안선생님 세상의 정의 을 살려야 합니다 꼻은것은 결코 살이 안됩니다
    도려내야지요 행동하는 양심이 되길 바랍니다

  • 조삿갓  06.04.2015 18:22:00  

    피해보신분은 제보자 신분이랑 케이스에 상응하는 포상금 을 걸어서라도 꼭 처벌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