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장고/ 으악!! 장고가 다시 나온대요.

글쓴이: Ushop  |  등록일: 06.05.2015 20:36:08  |  조회수: 2141
세상에는 법없이 살수있는 사람은 맘좋고 착한사람 일거라는건 이젠 옛말이구요.
지금은 장고/ 제** 고 부부 사기단만이 법없이 사는 인간들입니다.
법도 피해가니까요.
장고는 워낙 사기사건이 많아 2019년까지 집행유예 기간이었는데요 그 기간 동안에는 얌전이 자숙하고 있어야함에도 불구하고 이번에는 짝퉁가방 판매사기, 명품샵 사기 매각등의 사건을 저지르면서 집해유예 위반법으로 딱 걸린거죠. 그러나 본인이 가게주인도 아닌데 어쩌다가 체포되었냐구요?
사기꾼들이 날린 카톡 문자요!
""어제 막 이태리에서 미국으로 떠난 셀린 핸드백, 샤넬핸드백, 앤틱 쥬얼리, 로렉스시계 등등 사라구요. 다 새겁니다! 세관에 왔다가 수속이 오래걸려 늦는다는둥 등등. 아무때나 구하는 물건이
 아니라나요. 자기의 노하우(?)로 츄레이닝 기간동안 확실하게 팔아준다나 그러면서 2 만5천불을 더 뜯어갔었죠.""
다 짝퉁!
완전 사기죠!
그러나!!
하나님도 무심하시고 판사님도 무심하세요!
겨우 50일 형량 선고 받았어요.
제**고씨는 그거ㅅ도 남편이라고 당당히 변호사를 대동하고 옆에는 왼팔인지 오른팔인지 동행인 한명과 법원에 나타났더라구요. 선량한 시민들 돈 뜯어다가 보석금으로 날리고 변호사비로 탕진하고 신들렸는지 재미부쳤는지 참으로 세기의 또-오라이 들의 행진을 봤습니다.
그런데 더 끔찍한일이 무엇인지 아세요?
예전의 사기 사건 피해자 제보자분들이 하시는 말씀이 그당시 5번이나 고소당해 교도서를 들었다놨다 했다는데요.
장고가 지병이 있어( 당뇨, 심장병 등등) 교도서안에서 고 몇일 사는 동안에도 뻑하면 쓰러지고 쇼를 하곤해서 귀찮아서 내보냈다구요 그래서 당부말씀이 이번에도 50일 안채우고 나올수 있으니---엘에이 시민분들 정신 똑바로 차리고 피해가실 준비하라고 총대를 매고 알려드리 라구요..
의사는 병을 고쳐주고 군인은 나라를 지키고 선생님은 학생들을 가르치고 그걸 우리는 직업이라고하잖아요. 그러나 이 장고/ 고모씨 사기 부부단처럼 사기치는게 직업인  인간들에게는 상상못하는일들이 벌어지고 홀린듯이 당하기때문입니다.  서류 위조도 완벽하구요..
제발 인터넷에서 '장고 사기꾼' 쳐보시고 유념하셔야합니다!!
6월 4일자에 **장고/ 고모씨 사기 부부단 시리즈 있어요.
(아직 짝퉁 가방 판매사건/ 명품샵 사기매각 사건 케이스는 오픈되어있으니 제발 제보 부탁드립니다, 진심으로 가슴속깊이(?) 사례드리겠습니다) 개인 신분 절대 보장!
 (213 505 7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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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Mammos  06.06.2015 13:56:00  

    속세 말로, 똑같읕 짖을 만번하면 도사가 돤다 하더이다.
    장고의, 종류도 많은 사기전법이나
    뻔뻔함, 교활함에 관해서는 가히.
    이민 역사에 남을 도사라고 칭하고 싶다.
    나름대로 지 인생을 걸고
    한타의 시민을 상대로 피 빨아 기생해서 살아가는 사기꾼.

    OJ 심슨은 살인을 저질러도 무죄가 되고,
    돈 있으면 병가 출소되는 세상,
    대기업을 상대로 사기횡령은 형사 입건되고,
    창업회사의 사기횡령은 민사가 되는 현실.
    돈이 다 빨려 나가, 능력 있는 변호사 선임도 못한 채
    25만불 승소 판결로 사건은 종료되고
    (LOS ANGELES SUPERIOR COURT CASE NO : BC 378995)
    아직도, 한 푼도 갚지 않은 사기꾼은, 고급 자동차에 종횡무진 자유스럽게 활보하며,
    나 외에도, 여기 저기서 장고의, 사기 피해로 아우성 이라는 것을

    구글에 “사기꾼 장고”를 타이핑해서 연속되고 있는 사건들을 최근에야 알았습니다.

    장고는 온갖 기발한 사기구상 하시느라 심장병이 생겻겠고,
    그래, 나는 사기에 걸려, 한 맺힌 피멍에 심장병이 생겼지.
    30년 이민을 거꾸로 되돌려 송두리 채 흔들어,
    나 죽어서도 잊지 못할 한 맺힌 그 이름,  장.원.근. .

    이제 서서히 건강에 차도가 있어, 일도 하고, 운동도 하고 하니
    처철한 말로를 지켜 볼수 있으려나...
    뿌린대로 죄 값을 치루는 그 날이 언제 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