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는 항상 구라치는 신문아닌가?
작년에 조선일보서 쓴글보면 메르스 공기감염된다고 지껄엿다가
최근에 공기 감염 안된다고 글쓴대가 조선이다
좀 선동되지말아라
사람이 무식하지 않을려면 한쪽만 보지말고 다양하게 봐야되는대
꼭 한쪽만 보고 그걸 믿으니 다른사람이 무식하다고 하는거다
그리 믿고 싶으면 중립적인 방송을 찾고 보면 되지 꼭 그런 티비나 보고 뭐가 어쩌내 하는 사람 참 어이없내
별 거 아닌거에
미국이 한국 여행 경계령을 내리고
러시아도 홍콩도..한국 여행을 하지 말라고 할까요.
공포감을 주는게 아니라 나라에서 당연히 해야 할 조치를 안하니
이런 저런 말들이 생기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속보 떴는데.....
35번 환자(서울병원 의사 ; 나이 38세) 호흡곤란으로 산소마스크 착용 들어갔네.
건강하면 다음 날 툭툭 털고 일어나는게 메르스라던 돼지녀석 어디갔나...
에효...
사람 생명이 우습지?
지 꼴리는대로 유리한대로 '젊은 사람은 걸렸다 털고 일어나는병'이라더니
이제는 그 젊은의사 면역력이 약했을거라고?
그러면 위험한 병 맞네.
그리고 확진자는 100명 넘는데 사망자가 9명이고 완치자는?
완치자 지금 현재 세명인가밖에 안돼.
이제 병이 대단치않다는 말은 못하겠으니 병과 상관없는 학교얘기냐?
그리고 스트레스때문에 병이 악화된다는 네 논리대로라면 이 병은 진짜 위험한 병인거지.
스트레스 없이 사는 사람이 얼마나되나?
메르스걸렸는데 상태악화되면, 그 사람이 학생이면 학교탓이고
직장인이면 상사탓이겠구나.
제발, 보건은 보건으로 봐라. 정치로 보지말고.
모든걸 정치로 보는 정신 병 자 야.